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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니 마음 이해한다.

from Ji@memo 2008/08/25 08:39
2008년 북경 올림픽 페막식 현장에서 궈진룽(郭金龍) 베이징 시장이 2012년 올림픽 개최지인 런던의 보리스 존슨 시장에게 올림픽기를 넘겨었다. 그러자, 베컴을 태운 런던의 명물인 빨간색 이층버스가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비도 안오는데(마눌쟁이에게 "비오나?"라고 물었다가 개망신 당했다) 우산을 받쳐든 무용수들이 춤을 추는 동안 버스 이층이 좌우로 갈라지며 그 사이로 록그룹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와 팝스타 레오나 루이스가 나타나 레드 제플린의 명곡 'whole lotta love'를 불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건 그 다음 순간. 영국 맨유와 스페인 레알을 거쳐 미쿡에 안착한 프리킥의 마술사 베컴ㅇ; 런던 대표단을 이끌고 버스 위 무대로 솟아 올랐고, 선수단을 향해 힘껏 축구공을 찼다. 날아간 공을 받으려고 소란이 일어난 것은 당연한 결과였을까?

베컴

출처 : 폐막식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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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5억의 인구가 모두 알아볼 정도로 유명한 베컴. 그러나, 그도 역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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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08:39 2008/08/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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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2008/08/25 14: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8/25 15:42 Ji@self

      빅토리아 : 뭐야 -_-;
      베컴 : 어어어. ㅠ_ㅠ
      빅토리아 : 집에 가서 봐!
      베컴 : 어어어.

  2. zz 2008/08/25 2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빅토리아:뭘 본거야
    베컴: 농구
    빅토리아: 치어걸들이 농구하나
    베컴:-_-;;(마누라 달래기)
    빅토리아:이런적이 한두번이냐 ...왕삐짐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8/28 08:09 Ji@self

      베컴 : 빅토리아. 자... 카드. 신상 긁어.
      빅토리아 : 한도?
      베컴 : 엄써. -_-;
      빅토리아 : ok
      베컴 : '다음 달에도 카드값에 등골 휘겠군' 고마워~

  3. 해피 2008/08/28 1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컴이 치어리더를 보는 사진과 빅토리아와 말다툼 하는 사진의 베컴옷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한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