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원문 : http://www.sungyujin.com/454

[답변]
나이가 서른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음으로 하여 몸이 활활 타오르든 20대 같지않고 전날 몇잔의 음주와 몇곡의 가무에도 아침에 출근하는 일상적인 활동이 쉽지않다는 나이 먹음으로 인한 불안이 있습니다.
회사생활에서 최근에 등장한 신입사원들의 적극적인 조직문화 적응력과 이에 따른 업무능력의 급격한 증대로 인한 진급과 승진에 대한 불안이 또한 존재하고요.
사회생활(회사 외부)에 있어서 인적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화두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쉽사리 친해지지 못하는 나의 성격으로 인한 네크워크 구축의 어려움이 나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니 또한 불안하구요.
가족간의 관계에 있어서 최근 증가한 컴퓨터 사용시간으로 인하여 마눌쟁이 딸내미랑 같이 놀아줄(하루를 공유할) 시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가열차게 들어오는 마눌쟁이님의 태클이 점점 과격해지고 있음이 불안합니다. -_-;
가족간의 불안요인 1순위인 블로그를 바라보면, 오늘은 몇명이나 방문하였나? 오늘은 애드센스 클릭이 있나? 오늘은 어떤 댓글이 달렸나? 어떤 넘이 불량 트랙백 날린건가? 등을 고민하는 것이 하루의 작은 일상이 되었으며 방문자가 줄거나 댓글이 없거나 애드센스 클릭이 없을때 불안합니다. 아울러, 개인적인 의견의 장이 되어야할 블로그에 과격한 논쟁을 유발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 오르지만 실행하지 못함은 "핵폭발 이후에 불어닥칠 후폭풍"이 무서워서 입니다.
이를 태그로 표현한다면, "나이", "진급", "네트워크", "가족", "블로그" 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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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불안


트랙백 답변 감사합니다.
참여해 주신 태그가 모이고 작업에 결과물에 대해서 저도 트랙백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8월 이후 올해말쯤이 될것 같습니다.
작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