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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전 선발에 박지성?

from Ji@memo 2007/01/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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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스포츠 신문에 난 박지성의 기사중에... 『박지성, 아스널전 선발로 주전 자리 꿰차라!』에 눈이 파바박~  하였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서 반드시 이겨 선두를 지켜야 한다. 박지성과 루이 사아는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이라며, 투톱으로 기용할 의향을 내비친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긱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이들은 벤치에 있는 긱스가 돌아오기 전까지 그라운드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강한 정신적인 무장을 주문하였다.

왜 일까?

상대는 아스날이다.

킹 앙리가 부상에서 돌아와 예전과 다름없는 멀티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반페르시의 빠른 공간침투와 파브레가스의 칼날 전진패스가 존재하는 젊디 젊은 바로 그 아스날 이다.

아스날을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를 거두며 리그 4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고, 그에 반하여 맨유는 뉴캐슬과의 무승부를 포함하여 6경기 5승 1무를 거두며 첼시를 6점차로 앞지르고 있지만, 아스날은 킹이 돌아온 후 파죽의 연승기록을 거두고 있다.

작년 4월에 아스날과의 게임에서 박지성이 비록 한골을 터트리기는 하였지만, 지난 시즌동안 지성은 첼시, 리버풀, 아스날로 대표되는 빅클럽간의 경기에는 벤치를 지키는 경향이 많았었는데, 왜 이번 아스날과의 주말 빅매치에 그를 투입하려는 것일까?

뉴스에서 거론한 것처럼 ‘이 곳. 저 곳 모든 곳에 있었다(Here. there and everywhere)’는 그의 무서운 활동량을 보여달라는 것인지, 아니면 279일만에 골을 넣어 풍부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그에게 시즌전에 요구한 것처럼 공격수다움을 다시한번 증명하라는 것인지.

퍼거슨 감독이 생각하는 바가 무엇이든 간에 박지성이 다시 선발로 출장하여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휘저어버리기를 바란다. 아~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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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08:35 2007/01/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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