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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고생한 메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로 가버렸던 베컴, "나는 새"라는 별명을 가진 이신바예바, NBA 올스타 출신의 농구선수 길버트 아레나스, 엄청난 스코어로 패배하기를 거듭하지만 단 한골의 득점이 준 자신감으로 충만한 세인츠 마가렛 축구팀, 70살이 되더라도 달리고 싶다는 400M 올림픽 메달리스트 제레미 워리너, 사형선고와 같은 진단을 받았지만, 끊임없는 도전을 거듭한 뉴질랜드 럭비선수 요나 로무, 세계 랭킹 1위의 럭비팀인 뉴질랜드의 올블랙스, 농구선수에서 육상선수로 변신하여 성공을 거둔 200M 스프린터 앨리슨 펠릭스, 그 어떤 높은 목표라도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타이슨 가이까지...
아디다스의 광고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하게 된다. 지금까지 나온 10편의 광고를 감상해보자.
리오넬 메시 "단점이 때론 장점이 될 수 있어"
난 11살때 성장호르몬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어. 하지만, 키가 작은 만큼 더 빨랐지.
공을 절대로 공중에 띄우지 않는 나만의 축구 기술을 터득하게 된거야. 내겐 그라운드가 가장 편한 곳이었으니까
이제는 나는 알아.
때론 나쁜 일이 아주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걸 말이야.
데이비드 베컴 "누구나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난 아직도 가끔씩 1998년을 떠올린다. 아무일도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간절히 바라면서.
그때난 어린애 같았거든.
5분, 아니 10분은 펑펑 울었을 걸? 난 생명의 위협도 느꼈어. 3년 반 동안은 어딜가나 늘 불안했지. 완전히 무너져서는 나락속을 헤맸어.
마침내 그리스전에 골을 넣었을 때 모든 기자들이 나에게 박수를 쳐주더군. 날 욕하던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는 다는 것. 그거 정말로 엄청난 기분이더라구. 언제나 사람들에겐 시련이 있지. 하지만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 거야.
엘레나 이신바예바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그만 둘 필요는 없어"
어릴 때부터 난 세계 체조 쳄피언이 꿈 이었어. 그런데, 키가 자꾸자꾸 커지는 바람에 체조를 못하게 된거아야.
코치가 나한테 묻더군. '장대높이뛰기 안해볼래?'
난 대답했지 '그게 뭐에요?'
결국 장대높이뛰기를 하게 됐는데, 사람들이 나중엔 5미터도 넘을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처음엔 '제 정신이세요'라고 웃었어. 내 실력은 해마다 점점 더 늘어났고, 지금 난 세계기록만 20개야.
언젠가 니가 서서 웃게 될 자리가, 꼭 니가 시작한 거긴 아닐지도 몰라
길버트 아레나스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을 때 네 자신을 믿어야 해"
NBA 신인시절에 난 40경기동안 벤치만 지켰어. 코트에 나가서 뛴 시간은 0분. 모두들 날 0점짜리 선수라고 했지만 난 사람들이 내 재능을 몰라봤을 뿐이라고 생각했어.
주저앉아 비참해지는 대신 난 연습하고 연습했어
아무도 니 능력을 믿어주지 않을 때 그땐 니가 너 자신을 믿어야해.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일이, 내겐 그때 정말 중요했거든. 내 등번가 '0'번 인건, 매일 매일 코트에서 나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걸 일깨워주기 때문이야
세인츠 마가렛 "작은 목표 달성이라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
난 세인츠 마가렛 팀에서 뛰어요. 우리 얘기 들어보셨나요? 우린 처음 게임에서 19:0으로 졌지요. 그 다음엔 16:0, 8:0, 20:0, 5:0, 12:0, 6:0, 10:0...
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터진거예요!
또 지긴 했는데, 이번에 6대.....1! 우린 그날 이긴 애들보다 더 난리났었잖아요!
제레미 워리너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전진하다보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거야"
어릴 때 성격이 활달해서 항상 뛰어다녔어. 마치 달리기 위해 때어난 아이처럼. 학교도 달려서 갔고, 대학교도 달려서 갔지. 지금은 우리 나라를 위해 달리고 있어.
70살이 된다고 해도 좀 더 달리고 싶어할 것 같아.
왜 그렇게 달리기가 좋으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어. 하지만 난 왜 사람들이 달리기를 멈추는지 궁금해.
요나 로무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해 자신과 싸우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해"
손꼽히는 일류 의사가 나한테 남은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한다고 했을 때, 정말이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어. 그래서 난 받아들이지 않았지.
전세계를 돌며 럭비 경기를 하던 내가 일주일이면 6일을 , 하루 8시간씩 치료기기에 묶여 지내야 했지만 그 때 난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커다란 힘을 깨달았어.
3년 동안 나가서는 안 될 경기장에 나가, 난 해서는 안 될 럭비를 했지. 나의 삶은 순간순간이 투쟁이었어.
올블랙스 "하나가 되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어요"
'우린 올블랙스인데, 하카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면 팀 전체가 도전할 준비가 되지'
우린 뉴질랜드에 묻혀있는 조상님들의 영혼을 땅을 통해서 느끼고 몸으로 전수받은 팀이야. 우린 그것을 우리들의 입과 눈으로 표현해
함께 뛰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이 저지 셔츠를 입고 뛰는 모든 선수들로부터 힘을 얻고 있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력하면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어.
하카의 마지막 부분은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서 한계단씩 위로 올라가 태양과 영광에 도달한다는 의미야. 미래의 가능성은 무한하니까 정성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는거야
앨리슨 펠릭스 "너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사람들이 자극이 되서 네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이루게 하는 힘이 되기고 해"
난 원래 농구를 했는데, 그때 맨날 '새다리'라고 놀림을 받았어. 너무 너무 비참한 기분이었지. 그래 내 다리가 보기 흉하게 가늘긴 하지만 그래두 아주 튼튼하다구. '본때를 보여주' 싶은 마음에서 난 육상 선수가 됐지. 새다리라는 놀림들이 내겐 자극이 됐던 거 같아. 니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이루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해. 나는 조금씩 내 꿈들을 이루어갔어. 지금 난 아주 유명한 새다리야!
타이슨 가이 "어떤 목표라도 달성 할 수 있어요"
우리 누나는 어릴 때 동네에서 제일 빨랐었어. 나랑 시합하면 항상 날 이겼었지. 날 느림보 돼지, 여자애 같다며 놀렸어. 누나를 이겼을 때 정말 큰 걸 이룬 것 같았아. 작년에 세계 기록 보유자와 몇 차례 시합을 했는데 그때마다 다 패배했지. 어린 시절 악몽이 생각나더라구. 악몽을 떨치려고 미친듯이 연습했어. 난 절대 내 자신을 포기하지 않아.
출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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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정말 멋진 광고죠.
광고를 보고 나서 무언가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 광고 기획자 참 머리가 좋은 거 같습니다.
단순히 와우 하는 환호성을 지르게 하는 광고는 많지만, 광고를 보고 난 이후에 생각을 하게 하는 광고는 작은 것 같더군요.
그런의미에서 시청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광고 기획자의 의도에 무척 감동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