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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물리는 음모
영화는 링컨 대통령이 암살되던 날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링컨의 암살과 케이츠가문의 관련사항을 보여주지만, 링컨 암살범인 존 윌커스 부스의 찢겨진 일기장 조작이 공개되면서 케이츠가문은 졸지에 암살범의 공모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다. 벤은 고조부의 오명을 씻기위하여 단서를 모으고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새로운 시작. 과거의 회귀
전작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얻고 발견한 보물로 부자(?)가 된 벤과 릴리는 세금탈루협의를 받고, 별거상태에 들어가는 원점으로 새로운 시작을 강요받는다. 찢어진 일기장의 뒷편에서 단서를 발견한 그들은 영국 여왕의 서재에서 반쪽의 목판을 찾고, 나머지 반쪽을 찾기위해 미국대통령의 집무실에 잠입하지만 그 곳에 목판은 존재하지 않는다.
목판이 이미 예전에 발견되어 그 내용이 "비밀의 책"에 기록된 후 소각된 것이다. 벤과 릴리, 아비게일은 미국 대통령을 통하여 책속에 남겨진 목판의 내용을 알아내게 된다.
두 목판의 내용으로 일행은 아메리카 인디언 시대의 문명이 남긴 유적인 황금의 도시 시빌라를 찾아나서게 된다.
비밀의 책. 다음?
퍼즐을 풀어나가듯 영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액션의 종착역엔 "비밀의 책"이 있었고 다음을 암시하는 비밀의 책 속 "47페이지"가 남았다. 벤일행이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자리에서 대통령은 "47페이지"에 대하여 묻는다.
'어이~ 1,2편에 총 7억불 이상 벌어들였으니 3편에도 벌어보자고. 어때?'
'하하하. 출연료만 좀 주시면야...'
다작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시리즈물이 없었던 케서방이 현대판 "인디아나 존스"시리즈가 되어갈 "내셔널 트레져"의 모험가로서 계속 등장하고, 케서방을 전면에 내세우며 '탑건', '나쁜녀석들', '케리비언의 해적', 미드의 지존 'CSI'를 제작한 제리 브룩하이머가 심각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즐길수 있는 작품으로 3편을 들고 나올것 같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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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 재워놓고, 심야 영화보러 부리나케 달려갔던...^^;;;
덕분에 오프닝 5분인가를 못본....ㅠ.ㅠ
아쉽습니다. 나니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