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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face 우리의 자화상

from Ji@memo 2007/05/12 19:20



출처 : youtube


텔레비젼 화면에 비친 얼굴.

좀 더 텔레비젼과 비슷한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간다.
그럴때마다 점점 멀어지는 텔레비젼 화면.

좀 더
좀 더

그러다가 떨어져깨져버린 얼굴.

그리고. 다른 텔레비젼 화면.

- Andy huang의 작품.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순수예술을 전공하고 있다는 작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CG.

"시카고 국제 어린이 필름 페스티벌"과 프랑스 "Annecy국제 애니메이션 필름 페스티벌", "보스톤 2006 SIGGRAPH"에 전시가 될 만큼 인정을 받은 작품을 Youtube를 보면서 스파이더맨의 옥타비우스 박사가 생각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하여 괴수가 되어버린 과학자. 옥타비우스. 그가 멀티플레이어가 되려는 우리의 자화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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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9:20 2007/05/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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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자이너 2007/05/13 0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영상을 보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5/13 22:15 Ji@self

      깊은 심연과 같은 생각속을 보게 해주는 동영상이더군요.

  2. matane 2007/05/13 21: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단히 의미있는 동영상입니다~~

    미디어를 전공한,,,,
    그 멀고먼 기억을 더듬어 보니 ^^;;
    미디어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허상을 끊임없이 소비,,
    획일화되는 대중,,,
    자본주의 논리에 함몰...등등,
    레포트나 시험답안에 수없이 끄적거렸던 썰!들이 떠오릅니다...ㅎㅎ

    정말이지, 주체,,가 되기 참으로 힘든 시대를 살고 있죠, 우리는.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5/13 22:16 Ji@self

      미디어에 의하여 꾸며진 모습이 아닌 우리의 진실한 모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겠지요.

      획일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다가서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