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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2X04 "The Kindness of Strangers"

from Ji@미드-히어로즈/시즌 2 2007/10/18 13:46



[종합정리]

베넷은 클레어의 행동에 의구심을 가지지만,  물증이 없다.
안젤라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한 자백을 한다.
맷은 네이슨에게서 한장의 사진을 건네받고 아버지에 대한 존재를 알게된다.
네이슨은 거울속의 또다른 자신을 부정하려한다.
몰리는 부기맨의 정체를 알려준다.
사일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남긴다.
마이카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다.



하단의 요약본은 과도한 스포일러를 함유할 수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요약본]

베넷은 아이삭이 그린 8번째 그림속에서 자신의 죽음 장면을 목격한 이후 클레어가 최근에 만나는 남자가 있는지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진다. 클레어에게 만약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남자인지를 보고 싶어 한다.

클레어는 베넷의 그와 같은 말에 "진정하세요. 아무도 안만나요"라고 답한다.

히어로즈 2X04

정말? 정말정말정말?



악몽에 시달리는 몰리를 바라보는 맷은 몰리의 생각을 읽을수 없어서 걱정을 하게 되고, 모힌더와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네이슨은 만티와 사이먼을 만나서 할머니가 병원에 계시니 전화를 한번 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하지만, 지난 4개월간 그 어떤 일로 인하여 네이슨은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조만간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약속한다. 패트렐리가에서 약속은 "지켜야"하는 것이므로...

히어로즈 수염간지 네이슨


멕시코 인근을 달리던 마야와 안레한드로 일행은 길 중앙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그를 구해준다. 그는 사일러이다.

사일러

널부러진 인간. 이거 누구야?



친척집의 아침을 맞이한 마이카는 상쾌한 물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게 되고,  아침식사 자리에서 매니저 시험의 결과를 기다리는 들뜬 기분의 모니카를 발견한다. 한편, 모니카의 동생인 데이먼(Damon)은 유료채널을 보기위하여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 사이 모니카는 토마토로 장미를 만드는 TV 프로그램을 보게된다.

병원에서 안젤라는 경찰에 자신이 살인자라고 자백하게된다. 그녀의 생각을 읽은 맷에게 "내버려두라"는주문을 하게된다. 만약에 계속 수사를 하게되면 자신들의 능력을 알게 될것이라는 말과 함께

사물함 앞에서 클레어는 치어리더를 위한 동의서를 전달받게된다. 치어리더의 절반은 배짱이므로 그 배짱을 보여준 클레어가 치어리더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웨스트에게 더 이상 만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요구를 하지만 웨스트는 자신에게 한번만 더 만날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한다.

병원을 찾은 네이슨에게 맷은 안젤라가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는 카이토의 죽음에 대한 자백을 하였음을 알려준다. 또한 몰리의 악몽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상징이 그려진 카이토와 안젤라의 사진을 보여주고, 네이슨은 그 상징을 본적이 있으며 사진을 알고 있다고 답하게 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는 데 합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젤라를 만난 네이슨에게 자신이 살아오면서 수많은 죄를 저질렀으며 무엇을 고백하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네이슨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이와같은 결정을 하였음을 이야기한다.

사일러와 동행하게된 마야 일행은 사일러가 뉴욕으로 향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목적인 찬드라 수레쉬 박사를 만나기 위한 목적이라는 점을 듣게된다. 사일러는 자신도 수레쉬 박사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자신이 도울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이름이 가브리엘 그레이라고 소개하고 마야는 천사를 생각한다.

햄버거 가게에서 모니카는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자신도 모르게 토마토로 장미를 만들었음을 알게되는 사이 매니저 시험의 결과에 대한 부정적인 친구의 의견을 듣게된다. 카트리나 태풍이 날려버린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하여 매니저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하지만, 매니저 시험에서 떨어졌음을 통보받게되고 모니카는 그 이유가 "가장"이라는 자신의 위치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클레어는 도서관에 가야한다는 것을 이유로 들며 외출을 허락받게 되고 베넷이 그녀의 뒤를 따르는 사이 골목을 돌아서 만난 웨스트와 함께 하늘로 날아가버리고 베넷은 그녀의 행방을 찾게된다.

네이슨의 집에서 맷은 자신이 네이슨의 생각을 읽었던 것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 4개월간의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이야기하게 된다. 전부인이 바람을 폈고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그러는  사이 네이슨이 건넨 하나의 사진(컴퍼니의 모임으로 추정되는)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발견하고 놀란다. 13살때 자신을 떠나버린 아버지.

컴퍼니 조직

모니카가 카트리나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는 사이 친구는 그녀를 위로한다. 자신이 동네를 벗어나려는 기도를 하였음을 고백한다.

헐리우드 간판위에서 클레어는 웨스트에게 자신이 경험하였던 정체성의 위기를 이야기하고 웨스트는 그런 점을 공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클레어에게 뛰어내릴 것을 권하고 그녀가 뛰어내는 사이 웨스트는 클레어가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을 알려준다. 진한 키스

베넷,클레어,
헐리우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이먼에게 TV 를 고치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마이카는 그녀에게서 면죄부를 받게되지만, 마침 집으로 돌아온 모니카에게 규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받는다. 모니카는 레슬링 장면에서 바를 잡고 돌아서 킥을 날리는 일명 "619"킥을 보게 된다.

모힌더와 함께 몰리를 만난 맷은 사진을 보여주게 되며 자신의 아버지가 위험에 빠질수도 있으므로 구하기 위하여 위치를 찾아달라고 부탁하게 되지만, 몰리는 맷의 아버지 얼굴에서 그가 악몽의 주인공인 "부기맨"이라는 사실을 듣게된다.

사진을 정리하며 상념에 잠겨있던 네이슨은 거울속에 일그러진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고 자신에게서 떨어지라는 요구를 한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네이슨

뭐냐? 지난 4개월간의 행적이 궁



집으로 돌아온 클레어와 웨스트는 다시금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동네 상점에서 신문을 산 데릭은 신문에 난 현상수배 포스터에서 마야와 알레한드로를 발견하고 가브리엘에게 알리게 되고 전화를 하기위하여 들어가던중 사일러의 습격을 받아 죽음을 당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보이는 바퀴벌에는 왠지?

차로 돌아온 사일러는 마야에게 신문을 보여주며 정체를 밝히라고 얘기하고 마야가 능력을 발휘하게 됨을 목격한 후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된다. 이제 이들은 수레쉬 박사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욕당기는


집에서 베넷과 마주한 클레어는 "치어리딩"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발견하였고 치어리딩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베넷은 그녀에게 "치어리딩"을 허락하는 대신 앞으로 남자와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달라고 한다.

바람속 울림과 함께 등장한 헤이선을 만난 베넷은 그에게서 텍사스 오데사와 우크라이나에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몰리가 안정을 찾아가는 사이 모힌더에게 맷은 수많은 죽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야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게 되고, 모힌더는 밥의 존재를 알리며 몰리에게 너무나 큰 위험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 때 잠들었던 줄 알았던 몰리가 "하겠다"고 말한다.

가게 문을 닫기위하여 정문을 잠그려던 모니카에게 강도가 나타나게 되고, 모니카는 강도를 "619"킥으로 날려버린다.

모니카 능력발

맷의 아버지를 찾아나선 몰리는 필라델피아의 아파트 3층 9호에서 맷의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에게 사로 잡혀서 맷에서 살려달라는 외침을 듣게된다.


[뱀다리]

1. "619"란 무엇인가?
WWE 레이 미스테리오(Rey Mysterio)가 쓰는 기술로서 이름이 "619"이다.
디시인사이드의 "619"킥 그림은 요기

2. 히로는 이번에 안나왔다. 피터도 역시
그가 히어로즈에 나오지 않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서 베넷의 예전 이야기를 다룬 1X17에 이어 두번째이다.

3. 에피소드 제목에 얽힌 이야기
에피소드의 제목 "The Kindness of Strangers"는 테네시 윌리암스(Tenessee Williams)의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를 참고하여서 작성되었다.

여자의 성의 좌절과 분열을 그린 작품의 여주인공 블랑쉬(Blanche Du Bois)가 "I have always relied on the kindness of strangers"라고 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두명있다. 여주인공 블랑쉬역의 비비안 리와 스탠리역의 말론 브란도이다.
- http://en.wikipedia.org/wiki/a_streetca ··· lay%2529

미국 남부의 몰락한 지주의 딸 블랑시는 연애결혼에 실패한 여자이다. 창부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그라져 가는 과거의 교양과 전통에 얽매어서 욕정을 억누르며 귀부인답게 행동하려고 애쓰며 현실 도피의 꿈속에서 외롭게 살아간다. 뉴올리언스에 사는 동생 스탤러를 찾아갔을 때, 야성적이며 현실적인 동생의 남편에게 진실을 폭로당하고 겁탈을 당하자 감추어졌던 욕정에 몸을 내맡기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블랑시는 미쳐서 정신병원에 보내어진다. 여자의 성의 좌절과 분열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명은 뉴올리언스에 실제로 있었던 ‘욕망의 거리’라는 전차 노선에서 딴 것으로, 블랑시는 이 전차를 탄 다음 ‘묘지’선으로 갈아타고, ‘천국’에서 하차하여 동생 집에 당도한다는 설정을 통하여 인간의 운명을 상징하고 있다.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1951년 영화화되었다

 - 네이버 백과사전의 내용 - http://100.naver.com/100.nhn?docid=118132


또한, 1998년 발매된 미국 프로그래시브 락밴드 "Spock's Beard"의 세번째 이름이기도 하다.
 -  http://en.wikipedia.org/wiki/the_kindne ··· bum%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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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13:46 2007/10/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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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니 2007/10/18 0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패스트 푸드점 사장이 문을 닫으라 하고 강도가 오자마자 619 을 어떤식으로 날릴까 궁금했는데
    (레이의 619 은 링 두개 사이로 날리는 것이니만큼..^^) 그냥 봉쑈(!!!) 를 보여주더군요... 잇힝..^^

    •  address  modify / delete 2007/10/18 13:19 jiself

      봉쑈라고 하시니, 5년후 미래편에서 니키가 펼치던 쑈쑈쑈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흐뭇~

  2. 강자이너 2007/10/18 2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티비를 보기만 하면 익히게 되는 엄청난 스킬이군요!!
    EBS만 보면 대학 수석할듯..ㄷㄷ

  3. 엉뚱뽀이 2007/10/24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런데 어찌 숲속에 있던 사일러가 그런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나타나게 된걸까요? 히로를 죽여 뇌를 분석한 것도 아니고 설사 했더라도 현재는 그의 능력이 발휘되지 않는 상태잖아요? 그러니 공간 이동 능력이 있을리도 없고... 궁금하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7/10/24 11:59 jiself

      사일러가 갑자기 길 중앙에 누워있어서 저도 무척당황했답니다. 전편에서 브라질의 어느 밀림속으로 보였거든요.

      차후에 그 이유가 밝혀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