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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히어로즈 팬들이 17화를 보셨으리라 짐작하고(아니라고. 하신다면... 어쩔수 없이 스포일러가 포함된 포스트를 보시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무책임 -_-) 소감문을 가장한 스포일러 유포본을 발행합니다.

[17편 요약정리]

맷은 베넷에게 자신에게 일어난 일(직업을 잃고, 아내를 잃을 위기에 놓인)이 있으며 그것을 원상복구 시켜달라고 합니다.
순간 클레어는 자신의 생각을 읽혀버리고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베넷이 자신을 이렇게 만든것인지 물어보죠.


베넷에게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속한 조직이 어떤 곳인지, 그가 테드와 맷에게 무슨일을 한 것인지 알아내려고 외인부대(테드와 맷)은 조금 더 강경해집니다.
그러던 중 오버해서 감정을 폭발시키던 테드가 베넷부인에게 총구를 겨누게되어 버리고 마음속으로 이미 폭주를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상황을 인지한 맷에게 베넷은 클레어를 쏘라고 요구합니다. 클레어도 자신을 쏘라고 말합니다.(어라.너 왜 이러니)... 탕!

되살아난 클레어에게 베넷은 두번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가족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하고 싶지 않아서 회사에 클레어의 능력존재를 숨겨왔노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견뎌내야 한다. 클레어'



제지회사로 증거를 가지러 가겠다고 집을 나간 사이 테드는 도를 닦습니다. 그러던 중, 뭔가 알수 없는 기분(응가하고 나서 보니 화장지가 없는 듯한 상황)에 2층으로 올라가죠. 그 순간 생명을 재생한 클레어는 엄마와 동생의 포박을 풀어주고 달립니다.

눈치빠른 테드가 클레어와 엄마를 다시 잡게 되고 맷과 베넷의 공동작품에 대하여 감동으로 애잔한 가슴을 적실 즈음, 진실을 가지고 온 베넷과 마주하게 되죠. 하지만, 세상사 다 그런것처럼 회사의 상사(아마도 임원급)가 등장하여 테드를 폭주시킵니다.


테드의 폭주속에서 클레어는 그녀의 무한재생능력을 다시금 보여주며, 큰 버섯구름이 되려는 찰라 안정제를 주사합니다.

드디어 회사의 고위직급에게까지 알려져 버린 클레어의 능력으로 인하여 베넷은 그녀의 인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헤이션에게 자신을 쏘라고 말합니다. 아... 아버지... 정녕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감동의 물결이 파도처럼 철썩거리며 가슴팍을 때립니다. 베넷 아버지. 그저 어느 조직의 꼬봉쯤으로 능력자들을 잡아다가 실험하고, 이를 이용해먹는 존재처럼 바라봤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평범한 삶. 가족간의 화목에 대한 기대로 저와 같이 엄청난 회사의 그 많은 핍박과 억압속에서 최후의 그 순간까지 자신의 신뢰와 믿음을 지키려하였던 모습은 흔들리는 아버지들이 꼭 다시금 곱씹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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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클레어를 빼내기 위한 연극임이 눈에 보이죠. 2인치. 기억지우개

[17편 요약정리]
1. 클레어 아빠, 회사원이더라.
2. 회사 조직내 규율이 엄하더라.
3. 테드 폭주하니 주위가 환해지고 뜨거워지더라.
2. 회사 조직내 규율이 엄하더라.
3. 테드 폭주하니 주위가 환해지고 뜨거워지더라.
테드와 맷이 클레어의 집에서 베넷과 대면하게 되고, 맷은 베넷과 클레어의 생각을 읽어서 그들을 능력자로 만든 이유,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일반 회사원이 아니잖아"
베넷은 15년전 세상 사람들이 그들이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을 관리하는 회사의 새로운 지부장이 되어, "그레이"구역(특별한 능력을 가진)에서의 회사생활을 시작합니다. 우리실정으로 보자면 경력사원 영입인 것이겠지요. 기존 멤버인 파트너와 함께...

맷은 베넷에게 자신에게 일어난 일(직업을 잃고, 아내를 잃을 위기에 놓인)이 있으며 그것을 원상복구 시켜달라고 합니다.
순간 클레어는 자신의 생각을 읽혀버리고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베넷이 자신을 이렇게 만든것인지 물어보죠.

14년전 베넷은 화재현장에서 그들은 한 아이를 구하고, 베넷에서 강제적으로 입양을 시키며 "아이와 너무 친해지지 말고, 아빠 느롯만 할뿐이며, 그녀는 우리의 소유라는 점을 인지하고 그녀에게 징조가 나타나면 우리가 데리러 갈것이다"라고 합니다.
히로 아부지는 도대체 어떤 존재란 말인가?
히로 아부지는 도대체 어떤 존재란 말인가?

베넷에게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속한 조직이 어떤 곳인지, 그가 테드와 맷에게 무슨일을 한 것인지 알아내려고 외인부대(테드와 맷)은 조금 더 강경해집니다.
그러던 중 오버해서 감정을 폭발시키던 테드가 베넷부인에게 총구를 겨누게되어 버리고 마음속으로 이미 폭주를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상황을 인지한 맷에게 베넷은 클레어를 쏘라고 요구합니다. 클레어도 자신을 쏘라고 말합니다.(어라.너 왜 이러니)... 탕!

되살아난 클레어에게 베넷은 두번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가족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하고 싶지 않아서 회사에 클레어의 능력존재를 숨겨왔노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견뎌내야 한다. 클레어'

14년전 베넷은 총을 소지하고 있음이 와이프에게 발각되어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14년전 아이티맨이 산드라의 기억을 지워버리는 그 순간부터...) 소망이 깨어질까하는 두려움을 나타내지만 상사는 아이티에서온 소년을 소개합니다. 헤이션.

7년전 투명인간(베넷의 파트너)은 자신의 죽음을 알고서도 베넷과 함께 차에 올라 베넷에게 회사에 반항하는 자신이 클레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말하고 총을 맞습니다. 탕... 탕... 그리고 사라집니다.
'누군지 말해. 그러면 전부 잊을 수 있어'
'넌 그들을 그런 짓을 할거군'
'그 사람들을 찾는게 우리의 일이야. 넌 그들중 하나고'
'넌 지금 회사에 반항하고 있어!'
'누군지 말해. 그러면 전부 잊을 수 있어'
'넌 그들을 그런 짓을 할거군'
'그 사람들을 찾는게 우리의 일이야. 넌 그들중 하나고'
'넌 지금 회사에 반항하고 있어!'

제지회사로 증거를 가지러 가겠다고 집을 나간 사이 테드는 도를 닦습니다. 그러던 중, 뭔가 알수 없는 기분(응가하고 나서 보니 화장지가 없는 듯한 상황)에 2층으로 올라가죠. 그 순간 생명을 재생한 클레어는 엄마와 동생의 포박을 풀어주고 달립니다.

눈치빠른 테드가 클레어와 엄마를 다시 잡게 되고 맷과 베넷의 공동작품에 대하여 감동으로 애잔한 가슴을 적실 즈음, 진실을 가지고 온 베넷과 마주하게 되죠. 하지만, 세상사 다 그런것처럼 회사의 상사(아마도 임원급)가 등장하여 테드를 폭주시킵니다.


테드의 폭주속에서 클레어는 그녀의 무한재생능력을 다시금 보여주며, 큰 버섯구름이 되려는 찰라 안정제를 주사합니다.

드디어 회사의 고위직급에게까지 알려져 버린 클레어의 능력으로 인하여 베넷은 그녀의 인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헤이션에게 자신을 쏘라고 말합니다. 아... 아버지... 정녕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감동의 물결이 파도처럼 철썩거리며 가슴팍을 때립니다. 베넷 아버지. 그저 어느 조직의 꼬봉쯤으로 능력자들을 잡아다가 실험하고, 이를 이용해먹는 존재처럼 바라봤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평범한 삶. 가족간의 화목에 대한 기대로 저와 같이 엄청난 회사의 그 많은 핍박과 억압속에서 최후의 그 순간까지 자신의 신뢰와 믿음을 지키려하였던 모습은 흔들리는 아버지들이 꼭 다시금 곱씹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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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클레어를 빼내기 위한 연극임이 눈에 보이죠. 2인치. 기억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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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감상 끝~
베넷의 동료였던 투명인간은 그때 죽지 않고, 지금의 피터 스승인 요다가 아닐까요??
다리위 씬에서 그 생각이 났는데..
그렇지요.
그래서, 피터가 보이지 않는 다는 아이삭의 말에 베넷이.. 15년전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투명인간에게 무언가 과거로부터의 인연이 있는 것 같더니, 역시 베넷과의 인연이네요. 그런데, 약간 예상 밖인 것은 전 투명인간이 베넷의 실험대상중 하나 였던것으로 보았는데... 의외로 파트너 였다니.. 하하하~
댓글 달고 혹시나 싶어 히갤에 갔더니 맞았네요..^^
그런데 15년 전... 이건 기억이 안난다는..ㅡ.ㅡ;;
저 위에 캡쳐화면에서 15년전이 있습니다. ^^
자신의 상사(에릭 로버츠(??))에게 새로운 지부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그레이 구역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멘트를 듣게 되죠.
그 15년전의 갑작스러운 등장(뽀뵹) 인물이 바로 투명인간 "요다" 네요
허허- 히로 아버지도 연관이 있을줄이야.
대체로 보면 능력자의 부모 역시 능력자였죠.
히로역시 입양아일까요. 아니면 그저 돌연변이?
그도 아니면 저 아버님까지 능력자? ' ㅁ'
요번 에피는 가족애를 철철 느끼게 하는 이야기였네요.
그러나 저러나-린더만에게 의뢰받은 니키의 목표는 뭘까요?
누굴 죽이려는지 나오면 린더만의 윤곽도 잡히련만
16회의 마지막에 니키가 새로운 목표를 의뢰 받는데, 바로 쓩~ 날러가는 사나이... 네이슨입니다.
ㅋㅋㅋ
히로 아버지에 대해서는 이전에 스포일러로서 제지회사의 자금줄이라는 정도의 정보가 있었는데 저 정도록 깊이 관여되어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유전적 형질을 이어받은 히로가 능력자임을 감안하면 능력자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