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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의 제작자 '팀 크링'이 전하는 시즌 3는?

from Ji@미드-히어로즈/뉴스 2008/06/29 22:20
SCI IF Wrire와의 인터뷰에서 히어로즈의 제작자인 '팀 크링'이 9월 22일에 방영될 시즌3에 대하여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몇가지를 알려왔습니다.

1. 시즌3의 가장 큰 테마는 '내가 누구인가? 나에게 무슨일이 있어난 것일까?'등 능력의 본질과 능력자들의 각성을 다루게 될 것이다.

2. 시즌3가 하나의 볼륨이 아닌 여러개의 볼륨이 될 것이며, 그중 첫번째가 '악당들'로서 선과 악의 이중성을 보게 될 것이다.

3. 사일러의 복귀는 '작가 파업'에 의하여 시즌2에 하려고 하였던 이야기가 넘어오면서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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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드라마 '히어로즈의 제작자이자 책임프로듀서인 팀 크링(Tim Kring)씨가 SCI FI Wire를 통해 다가올 세번째 시즌은 드라마와 드라마의 출연진을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이야기들도 더욱 깊게 파고들 전망이다.

"이번 Volume에서 시청자들에게 정말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것들 중 한가지는 우리 드라마가 묻고자 하는, 아주 최초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관한 것입니다." 지난 6월 24일, 캘리포니아 Universal City에서 있었던 새턴 어워드(Saturn Awards)에서 베스트 TV DVD상을 수상한 팀 크링씨가 이와 같이 언급했다. "내가 누구인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어떻게 내가 엮이게 된 건가? 어디서 이런 능력들이 생겨난 것인가? 이런 모든 질문들이 이번 Volume을 통해서 매우 흥미롭게 재구성되어 히어로들의 머릿 속에서 불현듯 떠 오르게 될 겁니다."

이전 두개의 시즌에 이어서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 히어로즈의 이번 시즌은 몇 편의 Volume으로 나눠지게 될 예정이다. 첫 번째 Volume의 제목은 "Villains"이며, 선과 악의 본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팀 크링씨가 언급했다.

"이번에 참 나쁜 녀석들을 많이 보게 될겁니다. 핵심은 영웅으로서, 또는 악당으로서의 드라마 속 인물들의 생각을 보여주려는 겁니다. 바로 선과 악의 이중성이죠. ...이런 선과 악의 이중성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드라마 속 인물들 모두 힘을 얻거나 이들 힘을 소유하고 있지요. 그리고 어느 순간, 그 힘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관한 자유 의지와 인간 본성이 발현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악의 길로 이끌 것인가, 영웅적인 면을 추구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말 그대로 모든 우리 출연진들이 이런 딜레마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팀 크링씨는 유명한 악당 사일러(자카리 퀸토)가 이번 세번째 시즌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원래 자카리 퀸토씨는 영화 '스타 트렉' 촬영 관계로 시즌2 중반에 하차시키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 협회 파업으로 인해 이야기가 시즌3로 밀려 넘어오게 되면서 사일러도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음, 지금 당장은 사일러랑 작별 인사 할 계획은 없어요." 팬들을 확신시키는 팀 크링씨의 언급은 계속되었다. "파업이라는 또 다른 변수로 인해 자카리 퀸토를 세번째 Volume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버렸어요. 그가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시즌2 중반 이후 부터 사일러가 없어져버린다구요. 제작진들에게 있어, 그의 복귀는 정말 엄청, 엄청 대박인 겁니다."

출처 : SCI FI Wire / 네이버카페 -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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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22:20 2008/06/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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