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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조직에 대입하여 본 히어로즈

from Ji@미드-히어로즈/뉴스 2007/02/24 13:56

히어로즈 열심히 보면서 각각 개별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능력자들을 보면서 회사에서 이야기하는 글로벌 인재가 바로 이런 이들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글로벌 인재에 대한 것은 포스팅을 참고하자.

이러한 인재들이 회사내에 있다면 어떤 조직에 어울릴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회사 조직에 대입하여 보았다.

자.... 그림 나간다.

히어로즈 대입하여본 회사 조직

CEO에는 막강한 배후로서 지목되고 있는 린더만이 최고인것 같다. CEO라는 막강한 권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리더십(제시카와의 관계)과 정치적 영향력 유지를 위한 로비력(네이슨과 니키의 Good-night)에 감성경영이 가능한 예술적 감흥(아이삭의 그림구매 및 박물관의 칼)으로 보아 CEO로서 최적의 인물로 평가된다.

사장 아들에는 오타쿠 기질이 풍부한 히로가 되겠다. 드라마에서도 일본 재벌가의 아들로 설정되어 있는 그 모습처럼 위기의 순간을 돌파할 수 있는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등에는 좋은 점수를 줄수 있다. 하지만, 자수성가가 아닌 태어나보니 재벌아들이더라는 것처럼 조금은 유우부단하다.

비서실 근무에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탁월한 베넷아이티맨 되겠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처럼 CEO의 그림자로서 음지에서 활동하며 간간히 양지로 나설때마다 한건씩 해결하는 해결사다움과 냉철한 판단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략.운영총괄조직에는 수레쉬박사되겠다. 흔히들 말하는 사자달린 직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권위적이지 않은 서글서글함이 묻어나는 복합문화속에서 자란 문화융합력으로 조직을 감싸안으며 글로벌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끈기와 능력이 높게 평가된다.

번외조직으로 음지속 음지에서 활동하는 산업스파이(존재여부는 노코멘크 되겠다)에는 사일러와 투명인간 요다 되겠다. 이둘만 있다면 그 어떤 정보든 기술이든 습득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며 빼오지 못할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아아~ 궁극의 조합이다

투명인간 요다가 루트 개척하고, 사일러가 들어가서 머리속에 확~ 담아와 버리면 그걸로 상황은 종료되는 간단.명료한 시나리오 되겠다.

회사가 먹고 살려면 영업에서 얼마나 많은 수주를 확보하느냐 되겠다. 이 막강 영업조직에는 이든을 배치한다. 맷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이든이 말로 설득한다.
'우리꺼 사라'
'네에...'

영업에서 확보된 수주를 생산조직으로 연계하는 곳이 생산관리 되겠다. 이곳의 수장으로 네이슨을 앉힌다. 이유는 생산관리라고 하는 조직이 영업과 생산, 연구개발등의 틈바구니속에서 다분히 정치적인 입장에서 밀고 당기기를 해야할 경우가 많다. 이때 필요한 능력이 바로 조율능력. 협상력... 이건 네이슨이 대빵이다.

생산관리에서 제시한 일정으로 생산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산에는 피터니키 되겠다. 네이슨과의 관계로 피터는 생관관리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동기화된 생산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줄 것이며, 현장관리에는 힘쓰는 괴력의 아줌씨. 니키가 최적이다.

생산이 원활하게 되려면 자재의 확보 및 보급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이 자재에는 테드마이카 되겠다. 테드는 창고관리 기능의 강화를 위하여 간간히 생산현장에 과잉 자재들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역활을 수행하며 한번씩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자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변화에 기여할 것이며 마이카는 시스템쪽을 담당하여 자재계획이 생산일정계획과 연동하여 움직이도록 해줄 것이다.

만들어서 팔았으면 필요한 조직이 AS되겠다. AS에는 클레어 되겠다. 흥분한 고객의 항의를 상냥한 웃음으로 받아주는 클레어의 상큼함은 고객을 안정시킬 것이다. 또한, 혹여 발생할 지 모를 고객의 과잉반응을 견뎌내기에도 좋겠다.

좋은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연구개발 조직에는 아이삭찰리되겠다. 미래에 흥행하거나 수주 가능한 모델에 대한 LAY-OUT 디자인에는 아이삭이 관련 연구개발 아이디어 창출과 서포트에는 무한 학습능력을 가진 찰리가 최고이 조합이 아닌가 싶다.

그외, 정문경비에는 DL고든되겠다. 사무실에서 아무생각 없이 나와서 출입문이 잠겨버린 경우 DL이 들어가서 키 따주고 어둡다고 하면 고든이 불켜주면 된다.

산업 폐기물 처리에는 물질분해 제인되겠다. 다 분해해서 젤리형태로 만든후에 응축처리하면 폐기물 처리비용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보안팀에는 안나데일 되겠다. 각종 문서보안 등등을 위하여 전파를 감시해야하는 쪽에는 안나가 야밤에 살며시 들어오시는 손님들은 데일이 상대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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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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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13:56 2007/02/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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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니 2007/02/25 09: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크크... 기발하신 상상력과 적재적소에 인물들을 배치하는 엘프님께 박수를...^^

  2. 나니 2007/02/25 1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난거 앵벌붙으로 창원으로 날아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