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관계를 위한 마법의 비율 5:1
2007/10/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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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과 이혼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부부간에 주고받는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다.
금실이 좋은 부부들은 비난이나 무시와 같은부정적인 발언을 한 번 했다면 격려나 칭찬과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적어도 다섯번 이상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적인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 5:1 이하로 떨어지면 결혼생황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부부 상담 전문가인 워싱턴 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고트먼 교수가 말한 내용이다.
이는 단지 부부생활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적용되는 규칙으로서 공감적 커뮤니케이션을 유발하는 원칙이 되어야할 것이다.
이전 포스팅인 긍적적인 표현을 허용하라에서도 언급한 바와같이...
그게 아니고/하지만
==> 일리가 있네요. 그리고…
반드시 …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 …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는 하지 마십시요
==> 우리가 함께…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라는 식의 상대방을 배려한 긍정적인 표현으로 상대방과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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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기분 상했을 때 '왜~'라는 말을 하지 않는것. 그리고 그사람 감정부터 읽어보려 노력한다면 다툴일은 없어지겠죠.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ㅋㅋ
그렇지요.
쉽지 않아서 긍정적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상도 출신이라 그런지 아무렇지 않게 뱉은 말이 듣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으로 들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 사투리부터 고쳐야할까요orz..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경상도랍니다.
얼마전 음식점에서 옆테이블 두 아저씨가 정답게 대화하는 것을 들었는데, 싸우는 줄 알았다지요. ㅋㅋㅋ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표현을 쓰려고 노력을 하는데,
어떤때에는 저런식으로 얘기를 하다보면 점점 내 말이 전혀 안먹힌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고,
그렇게 되면 결국 점점 '그게 아닙니다' 로 저의 말이 변하고 있더군요.
하...
머리로 아는것과 실제 실천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고, 또 어려운 일이더군요.
올 중순경에 스트레스 check를 했는데, 제가 단연 top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귀하는 필히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오!"
그래서, 이후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회의석상에서 긍정적표현을 사용하는 횟수를 증가시키고있습니다. ^^
처음부터 100%를 하기 어려우니 조금씩 해나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