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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 히어로즈를 한국 사정에 맞는 드라마를 만든다면 어떠한 스토리라인을 가져갈 것인가? 에 대한 짧은 생각을 기초로 하여 주인공들의 능력 기반으로 짧게 구성을 해본다.
다분히, 개인적인 재미를 위하여 쓴 글 이므로 악플은 사양하겠다.

니키는 DL과 협력하여 금은방을 전문으로 터는 털이범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니키가 벽을 부수면 DL은 들어가서 금고 터는 식이되겠다.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마이카는 초딩시절부터 혼혈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다가 결국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여 악플러로 성장하여 "막강초딩"이란 단어를 만들어 낸다.
구조분석의 대가 사일러는 밀수시계업(사일러가 수입하여 유통한 시계는 아무도 진품과 차이를 구별하기가 어렵다)에 종사하며 자본을 모아가던 중, 중국산 짝퉁 시계의 출현으로 내수시장에서 활로 모색에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머리가 아프다.
좁은 미술계 속에서 홀로 만화스틱한 그림을 그려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고자 하였던 아이삭은 대형작가 위주로 짜여진 미술계에서 외톨이로 괴로워하다 마약에 손을 대개되고, 결국 시몬의 걱정과 같이 수감생활을 하게 되고 넓디 넓은 인터넷에서 "9번째 거시기" 만화로 재기의 발판을 다진다. 힘내라 아이삭!
거물 정치인의 동생인 피터는 날나리 생활로 호의호식하면서 놀던중 나이트 댄스 부킹으로 시몬을 만나게 되어 아이삭과 삼각관계를 만들게 된다.
전 재산 49만원의 네이슨은 잘 먹고 잘 살았다. 선거에도 나가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슬로건으로 상대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한다.
수지침(손으로 머리를 살며시 만져주면 모든 기억이 날아갈듯이 가뿐해진다)의 대가인 아이티맨은 의사와 약사의 의료분쟁이 심화되던중 무허가 의료행위 집중단속에 걸려 고생한다
탁월한 기억력으로 어릴때부터 신동소리를 들으며 영재교육 받은 찰리는 공교육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유학이 어디 쉽냐? 조기유학으로 인하여 이든은 생활고에 찌들게 되고 결국 짝퉁시계 제조업을 하는 사일러와 엮인다.
이든은 피라미드 업체를 만들어 거대한 그룹으로 성장시킨다. 그녀의 성공은 너무나 극적이다. 그녀는 탁월한 설득력을 바탕으로 300만원어치 물건을 구매하면 15%를 돌려준다는 마케팅으로 대박났다. 지금은 저 남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머찐 남정네들이랑 잘 산다고 한다.
북의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위기가 몰아닥치던 날 홀연히 나타나 북을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만든 남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테드 되겠다. 그는 폭발적 폭주능력으로 남도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빙서류가 되어준다.
IT강국 한국에 태어난 하나는 처음부터 수많은 정보속에서 성장을 거듭하였으나, 악플을 너무 많이 읽어버리는 바람에 마음이 상하여 지리산으로 들어가 홀로 살고 있다.
박봉의 경찰이었던 맷은 회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을 읽고, 상사의 속마음을 읽어서 알아내고는 승승장구하여 고위급까지 오르게 되나, 생각이 시시각각변하는 변덕쟁이 높은 어르신네를 만나 검경 갈등 속에 정직당하게 된다.
물질분해능력을 개발한 진은 폐기물 처리업으로 자수성가하게 되나, 무단야적으로 곤혹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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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http://daumevent.daum.net/samyang_20070 ··· f1litbl2
-_-; 요즘 스펨댓글은 이런 식으로 달리는군요.
하하하~ 라면이네요. ^^
저 라면 조아해요. 아직 회사인데, 저녁도 못먹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_-; 일명 야근이라고 하죠. 칼퇴근 가이드라인 슬슬 무너집니다. 아흑.
아르님. 보통 이런 댓글은 지워주나요? 나름 재미나서 남겨둬볼까합니다. 헤헤헤
에르프 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미디어 몹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한국식 드라마에 이렇게 주인공이 많이나오지 않을테니
피터가 능력자들을 만나서 능력을 하나씩 흡수하고 슈퍼히어로가 되는 여정으로 만들면
인기배우를 한명만 섭외하면 될테니 채택되지 않을까 하네요 ㅋ_ㅋ
사일러는 악역, 모힌더는 조연, 나머지는 단역으로..
죽여야 능력을 얻는 사람과 만나면 능력을 얻는 사람의 대결-ㅅ-?
방문에 감사드리비다.
그럴 가능성이 다분히, 농후하네요. 주연과 조연... 나머지 단역.. 하하하~
방영이 안되고 있으니 오랫만에 와버렸네요.
로 보는 처지인지라 갑자기 자료가 안올라오니
어둠의 경로(;
답답했는데, 여기 와서야 4월 중순까지 잠수였음을 깨닫네요. ㅋㅋ
오랫만에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사일러의 시장 활로 모색으로 머리가 아프다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ㅋㅋ
저도 어둠의 경로로 보는 처지입니다. 헤헤헤.
4월 중순까지 복습하고... 자료 정리도 좀 해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한번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