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속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2008/12/12 13:17
머피의 법칙[Murphy's law]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이기만 하는 경우에 쓰는 용어로서, '잘못되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이라는 뜻으로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을 때 사용되어 진다.

처음으로 머피의 법칙이 통용된 유래는 『미국 에드워드 공군기지에 근무하던 머피(Edward A. Murphy) 대위가 1949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당시 미공군에서는 조종사들에게 전극봉을 이용해 가속된 신체가 갑자기 정지될 때의 신체 상태를 측정하는 급감속 실험을 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나중에 조사해 보니 조종사들에게 쓰인 전극봉의 한 쪽 끝이 모두 잘못 연결되어 있었는데, 이는 한 기술자가 배선을 제대로 연결하지 않아 생긴 사소한 실수 때문이었다.

전극봉을 설계한 머피는 이를 보고 "어떤 일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 가운데 한 가지 방법이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쓴다"고 말하였다. 머피의 법칙은 바로 여기서 유래하였다. 그 뒤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꼬이기만 하여 되는 일이 없을 때 흔히 이 말이 사용되면서 일반화되었다. 다시 말해서 머피의 법칙은 자신이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우연히도 나쁜 방향으로만 일이 전개될 때 쓰는 말이다.』고 백과 사전은 전하고 있다.


직장생활 속 머피의 법칙

1) 화장실에서 2줄로 서 있는데 내가 서있는 줄은 잘 안 줄어들고 반대 줄만 줄어들고 또 반대 줄로 가면 아까 있었던 줄이 줄어드는 경우
-> 진급을 하고 싶어서, 진급이 잘되는 부서로 옮겼더니. 부서가 없어져 버리더라는...

2) 집에서 TV로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우리가 볼 때는 골이 안  터지다가 화장실이나 잠깐 자리를 비우면 골이 터져있는 경우
-> 상사에게 결재를 받을 긴급한 서류가 있어서 기다리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상사가 집에 가버리더라는...

3)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되는 경우
-> 업무적으로 중요한 파일을 찾아야하는데, PC를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더라는... 설마 여기에라고 뒤진 휴지통에서 발견한 경우

4) 그냥 지나칠 때는 자주 오던 버스도 타려고만 하면 죽어도 안 오는 경우
-> 출근시간에 늦어서 택시를 타게 되었는데, 그 날따라 길이 아주 잘 막히는 경우

5) 가려움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일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는 경우
->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인하여 내 업무가 잘 진행이 안되면 짜증 지대로다

6) 학년 초에 '저 애만 안 걸렸으면' 하는 애가 꼭 짝이 되는 경우
-> 인사발표시즌에 '저 아저씨랑만 아니면 된다'라고 생각한  상사가 부임하는 경우. 미친다.

7)
고장난 제품은 서비스맨이 당도하면 정상으로 작동한다
-> 분면히 시스템이 먹통이었는데, 전산담당자가 도착하면 정상적으로 되더라는...



머피의


각종 머피의 법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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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elf Ji@직장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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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이사할때 사라진 물건은 다시 이사할려고 하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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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elf

    ㅋㅋㅋ 한가지 더 추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