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사생활에서 저와 유사한 상황은 항상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어떤 일을 하나 해주고 또 해주면, 어느 날인가 부터는 그 일이 나의 일이되어버린다.
"이걸 왜 제가 계속 해줍니까? 제꺼도 아닌데"
"그럼 누가 하는데? 니가 저번부터 해주었잖아!"
"-_- 헉."
누군가가 끝내야야만 하는 일이 지연이 되어 내가 해주면, 그것도 어느 날인가 부터는 나의 일이 되어버린다.
"아니, 저번에는 한번 제가 해드린 것이고... 이건 담당자가 있잖아요!"
"그 사람보다 니가 더 잘하잖아. 좀 해죠"
"-_- 헉."
잘해주고 잘해주면 언젠가 부터는 당연한게 되는 현실이 실타!
구독하세요
|
Tag // 회사생활
Trackback Address >> http://jiself.com/trackback/241
-
Subject: 잘해주고, 잘해주고, 잘해주면
Tracked from AWACS@Nawoo 2007/04/11 17:06 delete개인사도 그렇지만, 회사생활에서, 특히, 팀 對 팀의 업무분장에 관해서는 절대 '무조건적으로' 잘해주려고 하면 안된다.처음에는 호의로 해주던 일이 어느새 나의 일이 되어 버리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들이, 안해주면 안되는 일로 굳어 버린다.그렇다고 잘해주지 않을 수는 없지 않은가!물론이다.잘해주되, 반드시 말하자. 이건 내일이 아니며, 이번 한번 뿐이라고.1회성을 각인시키지 않으면, 어느새 그 일은 나의 일(그것도 무보수가 될 ...


오지랖이 좀 넓은 편이라... 은근히 저런 경우를 많이 당하게 된다는...ㅜ.ㅜ
ㅋㅋㅋ 저와 같은 증상이십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제가 하고 있는 일중에 몇몇은 다른 사람이 해주어야하는 일이더라구요. -_-
바꿔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얼굴 찡그리러군요. 하하하. 어쩌라는 건지.
전 저런순간이 되면 맘껏 봉인했던 승질을 분출시킵니다. 고마움을 팍팍 느끼게 해주죠
음하하;; 사악대마왕
봉인된 승질이라... SuJae님이 갑자기 무섭게 느껴지네요.
며칠전에 어떤 회의가 있었는데, 다른때 조신조신하게 대답하던 제가 "그렇게는 못하겠으니, 알아서들 하십시요!"라고 강력멘트를 날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답니다.
그랬더니, 싸늘해진 회의 분위기상 제가 안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제가 또...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