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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이면 관련 업체들에 대한 돈을 주어야한다.
이를 통상 "마감"이라 칭한다.
그 덕에 최근 얼마동안 무엇인가 빠지듯이 바쁘다.
어제 저녁 마감작업 하던중에 이상한 녀석들(마감대상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려운)을 발견하였다.
담당자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거 뭐요? 마감대상이요?"
"몰라요"
"-_- 당신꺼 잔쏘."
"몰라요"
"-_-+++ 마즐래요"
"그래도. 몰라요"
끈기 있게 모른다고 버티는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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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대 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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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무서운 엘프님....ㅡ.ㅡ;;;;
직접 손이나 발을 사용하여 가격하지는 않을 꺼랍니다. -_-;
하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한 정의(R & R)도 모르는 그런 담당자에게는 해당 팀장에게 직격 메일 날리기와 묻는 말에 생까기신공을 발휘 할 것입니다.
몸이 괴로운 것보다 마음이 괴롭도록 만들어 줄겁니다. 불끈.
당하는 대상은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만 뻐꿈뻐꿈 피게 된다는 그 방법이군요!!
돈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모른다고 잡아떼다니 어서 혼내주세요..ㅋㅋ
^0^
아주 조금 괴롭게 해주었습니다만,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사람 밉습니다. 그러나, 더 미운사람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