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 제주도 그곳에 가고싶다.
2007/02/0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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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름다운 섬. 마냥 좋은 곳.
2007년 1월 11일 블로그 시작하면서 포스팅 하였던 글(2007년 새롭게 시작하자.)에서도 밝혔듯이 무작정 좋아하는 제주도 여행을 가족과 가보려고 합니다.
2007년에 6월 9일(토요일) 오전에 출발하여 10일 저녁에 돌아오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였고, 일차적으로 항공권을 예매하였습니다. 항공권 비싸더군요. -_-;;;
1. 항공권을 예매한다. -> 2월 8일 완료
2. 기본 정보를 취득한다. -> 서치서치~
3. 렌트카와 숙박지를 예매한다. (5월초)
4. 여행지. 일정 확정한다. (5월 중순)
5. 여행후 포스팅한다. (6월 중순)

이제 5월 초경(렌트카는 한달전에 예약받더군요)에 대항항공과 연계한 아비스의 20% 저렴한 렌트카를 예약하고, 마눌쟁이님 친구분을 통하여 리조트의 방 한칸을 예약하고 나면... ^0^ 모든 출발준비는 완벽하게 됩니다.
'고작 1박 2일로 가면서 무슨 호들갑니냐'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라고 하여도 그 여행을 통하여 회사생활에 찌들린, 야근속에서 묻혀 살아온, 일상의 고뇌와 괴로움으로 점점 잃어가는 나 자신에 대한 기억을 되살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면 이 아니 좋겠습니까. ^0^
제주도 가서 그 푸른 바다 사진도 좀 찍고. 여기저기 관광하는 여행이 아닌 느긋하게 하루를 쉬면서 가보고 싶은 곳 한두군데 가보는 그런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 라고 하는 섬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쉽게 가보기 어려운 곳(특히, 바다라고 하는 공간적 제약이 더 크게 다가오는) 이기 때문에 느끼는 애잔함 같은 것이 이유라고 한다면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리, 무언가 떨어진 듯하지만 그 것은 끊어짐이 아닌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나라나는 이름으로 이어진 존재같은 느낌이 바로 제주입니다. 제 스스로가 어딘가에 동화되지 못하고 걷도는 듯한 표류자처럼 느껴지지만 가족과 함게이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인 그런 느낌. 그러면서도 완전히 동화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로서의 동질감.
그런 제주도가 무작정 좋습니다. 그래서, 노래방 18번인 노래도 "제주도 푸른밤"입니다.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불러주면 꼬맹이[8살]가 아주 좋아합니다. 꼬맹이도 잘합니다)
동영상을 찾아봤는데, 성시경 버젼뿐이네요. 리메이크지요.
아래는 노래 가사입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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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제주도 다녀왔던 종이피리님의 제주도 여행정보 가이드와 맛집여행정보를 컴퓨터 어디나에 꾸겨 넣어둔 것이 있을 것인데...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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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1박 2일이었군요~ 좀 길게 다녀오시지..^^;;
전 3박 4일이었는데도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는데..
푸헤헤~ 사정이 좀 그렇게 되었답니다.
제주도... 함 가보고 싶군요..
12월에 신혼여행 가보고.. 못 가본..
아지님도.. 한번 계획을 세워서 가보시는게...
제가 제주시에 살고 있는데 혹시 또 내려올일 있으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자그마한 것이라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상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0^
금년 6월경에 저희 가족과 친구 가족이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갈 예정인데, 시간되면 연락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