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인트로와 게임장면이 공개되었다.
"스타크래프트" 인기의 진앙지와 같은 한국에 대한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게임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인트로가 두둥실 떠올랐다. 인트로 하나 만으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인트로 였다. 잘 봤다.
스타크래프트2 인트로

예전(벌써 7∼8년 전이긴 하지만)에 저그를 주종족으로 게임을 하던 본인은 개저글링 러쉬라고 하는 한가지 전략만으로 테란을 공포의 도가니탕에 몰아넣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저글링들이 마린에게 달려들어 장전하기도 전에 섬멸하는 과정은 즐거움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테란의 황제 임요환의 등장은 테란이라고 하는 종족에 대한 친근함으로 바뀌었고 한동안 땡마린러쉬를 배워보려고 무던히도 노력하였으나 굳어져버린 손은 마우스를 컨트롤하기에 부족하였다. 당시 본인과함께 전장에 참전하였던 마린들에게 미안하다. -_-;



그런데, 니들은 징병검사를 발로 하냐?




하이바를 용접해버린다. -_- 무섭다. 머리가려우면 어쩌라구.



너 군생활 잘하겠다.
근데, 선임병이 물으시면 꼭 존대말 써라. 안그럼 피곤하다.

자세한 게임정보는 http://kr.starcraft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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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크래프트2, 마린은 범죄자였다?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7/05/21 22:49 deleteSTARCRAFT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스타크래프트2가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우려했던 바와 달리 기존의 스타일을 그대로 고수한채 향상된 멋진 그래픽으로 중무장하고 있었다. 아직 완전히 만들어 진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스타1을 뛰어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은 이번 오프닝 동영상에 나오는 마린의 생산과정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한다. 타이커스.J.핀들레이 족쇄를 차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이..믿음직한 등빨+_+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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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크래프트 예전모습
Tracked from 강풍(强風,GangPung)의 넋두리 2007/05/30 15:45 delete조그(http://zog.co.kr)를 이용해서 운영하던 블로그(http://runuo.co.kr/zog)에서 이동되어진 글입니다. 사진링크도 좀 깨진게 있고해서 다시 수정해서 올려놓습니다. 워낙에 스타크래프트는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게임?으로 알려져서... 추억의 향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하튼 이전블로..


오오.. 드뎌 올것이 왔군요...^^
잠깐 뒤져보니 실제 플레이 영상도 돌던데.. 리플 마치고 좀더 찾아봐야겠습니다~
플레이 영상을 보니... 나름 재미나겠더라구요. ^^
어마어마하게 기대됩니다 흐흐..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에르프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동영상의 "현역"도 인상깊었지만,
우주복(강화복/또는 점프팩 마린) 안에서 시거를 피울 수 있는 강철신경이 멋져보였습니다.
용접이라던가, 살짝 보이는 몸의 흉터라던가, 무엇보다도 배럭에서 마린이 생산(?)되는 시간이 왜 필요한가 해답을 주었다고 보여지네요.
인상깊은 인트로...이래서 블리자드를 미워할 수가 없다니까요.
아마도 내부에 공기여과장치가 달려있나봅니다.
안그렇고서야 시거를 그렇게 피워댈수가 없겠지요. ㅋㅋㅋ
참고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스타크래프트에서의 마린은 일반적인 병사들은 아닙니다. 테란이라는 종족
자체가 지구에서 온 이주민들인데.. 이녀석들 사실은 '범죄자' 집단이거든요. 매카닉 조종사 계열이나 엔지니어 계열은 전문가집단이겠지만 마린이나 파이어벳들 같은 경우에는 '사형당할래? 아니면 어디 다른 데 가서 함 살아볼래?' 라는 식이랍니다.;
라고는 해도.. 잘 모르겠네요. 브루드워에서 등장하는 테란들은 지구에서 직접 보내온 정규군들이었고. 브루드워 엔딩에서는 저그들이 지구로 향하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끝났으니..
휘랑님의 감수 감사합니다. ^^
그래도 땅개는 너무해욧~
어딜가나 보병은 안습이지요. 현실이 그러할 진데 게임이라고 예외는 아니겠죠... ㅜㅜ
근데 강철 슈츠를 용접해버리는 장면을 보고 문뜩 '황산벌'에서 나온 계백의 백제군 결사대를 보는 것 같던데요. 역시 저기도 '거시기' 한 걸까요? ;;
계백장군의 황산벌... 거시기한 것인 모양입니다
저도 이 동영상 보고 살짝 안구가 습해졌습니다.
땅개 만쉐이~
땅개 만쉐이~ 2
헛..오프닝 관련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발 늦었군요^^;;
저도 조만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_+
새로운 시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