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다짐의 하나로 블로그를 개설하였으며 나름 꾸준히(하루에 1개 이상) 포스팅을 하려고 나력하였고, 그 포스팅의 결과물(누군가가 읽기를 바라는, 결국 누군가에게 읽혀지는 정도를 증가시키는)에 대한 생각으로 구글 통계도 설치하고, SEO라는 것을 알게되어 점점 증가되어가는 독자들에 가슴 뿌듯하였습니다.
독자들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10,000명을 넘어서 이제 3만명을 넘어선 시점에 고민 아닌 고민거리가 생겨버렸습니다.

1. 개인 : "가족"에 대한 미안함.
맞벌이로서 마눌쟁이님께서 퇴근하시기 전에 먼저 퇴근하여 비록 짧은 시간이나마 꼬맹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가능하다면 청소라도 한번 해주던 남편, 아버지는 블로거가 된후 점점 줄어들더니 급기야는 퇴근하면 블로그에 올릴 꺼리를 만들어 내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미안하다. 꼬맹이...

2. 블로그 : 무엇을 제공 할 것인가?
가족의 원성이 자자할 무렵, 독자들은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독자들에게 무슨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슬슬 시작할 무렵, How to Blog에서 고정독자를 찾는 10가지 TIP을 발견하였습니다.
10. 기둥 역할을 할 글(pillar article)을 최소한 다섯개는 쓰세요
9. 하루에 최소한 한개의 포스팅은 하세요
8. 적절한 도메인명을 쓰세요.
7. 다른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기세요.
6. 트랙백을 걸거나, 글을 쓸 때 다른 블로그에 대한 링크를 포함해 보세요.
5. 여러분의 블로그에 많은 코멘트가 생기도록 하세요.
4. Blog Carnival(직역하면 블로그 축제, 여기선 인기글 모음 글 정도) 을 해보세요.
3. 순위 사이트에 여러분의 블로그를 홍보하세요.
2. 제외
1. Pillar Article 을 계속 써 나가세요.

미국 드라마에 대한 재미로 시작한 히어로즈이것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제가 드릴 이야기들입니다.
강의 1시간 듣고 감동받아서 연재한 커뮤니케이션
강의 들으면서 개념을 정리했던 문제해결 접근법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공정관리 방법
3. 수익 :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한 이후 점점 수익모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더니, 급기야 고민으로 발전하여 버렸습니다. (떼어버리면 되지만, 담배값 벌어보고 싶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블로거들에 대한 생각만 몇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깨달았습니다. 처음에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수익이란,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하고, 내가 즐겨하는 것에 대한 좋은 글을 생산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며 내가 남을 따라한다고 하여 일순간 효과는 발휘하겠지만, 지속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다른 블로거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구독하세요
|
Tag // 블로그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저 내가 가진 이미지를 저 나름대로 정리도 하고 나눠주자는 의미에서 이미지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는데요... 방문자수는 늘어나고 있는데, 코멘트가 별루 없어서 조금 힘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그렇네요... 일단은, 좋은 이미지를 만들자.. 라는걸로 결론은 내렸고, 여러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좋은글에는 뎃글도 남겨보고... 아직은 테스트중이지만, 재미가 쏠쏠하기는 합니다.. 헤헤
안녕하세요. cathy님.
좋은 블로그가 되는 길에 왕도는 없는 모양입니다. 가장 높이 오려려면 가장 낮은 곳에서 발을 떼어야한다는 말처럼, 누군가에게 인지가되고 어떤 검색엔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글을 올려주시고, SEO에 대한 몇가지 기술을 사용하고, 다른 분들과의 교류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
화이팅~
저도 비슷한 고민입니다...
아내의 동의를 얻어서 블로깅을 더 열심히 하지만 스스로 너무 미안하고 질책을 합니다...
당분간은 점 도 노력해야겠지만 좋은 팀블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현재가 아닌 나아갈 바를 위한 뼈대, 틀에서의 기획과 팀블로그의 역활에 대한 정의를 통하여 글쓰기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면 너무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