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롯데시네마에서 꼬맹이와 함께 보려고 계획하였던 가족영화 "슈렉3". 드디어 오늘 보고야 말았다.
슈렉이 차밍왕자에게 잡히는 장면에서 꼬맹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정이 전달되었고, 마지막 해피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사이에 활짝 웃는 꼬맹이의 얼굴에서 어른 7천원, 어린이 6천원 -_-;의 영화 관람비용의 과도함을 조금은 만회하는 듯하였다.
해롤드왕의 죽음으로 리더부재라는 위기에 처한 겁나먼 왕국. 그로 인하여 왕위를 물려받을 상황이되어버린 초록 괴물 슈렉이 차기 왕위 계승자인 아더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모험이 주된 스토리였다.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는 듯한 장화신은 고양이의 털이 바람에 날리는 장면이나 차밍왕자의 머릿결이 흔들거림, 그리고 모션캡쳐로 만든 각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은 뛰어남을 넘어서 최고라는 평가를 내려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후크선장이나 백설공주의 계모, 란셀롯, 라푼젤, 신데렐라등 익숙한 캐릭터들의 등장또한 신선했다. 하지만. 그 뿐이다. 더이상의 반전은 없는건가?

스파이더맨 3, 캐리비안의 해적 3에 이은 3번째 블록 버스터 3번 타자인 슈렉3. 하지만, 1편의 피오나가 초록괴물이라는 상큼한 반전이나, 2편의 해롤드왕이 개구리라는 반전이 존재하지 않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스타일의 블록 버스터가 되어버린 슈렉은 현란한 CG로 포장된 적절한 유머와 패러디를 가진 영화가 되어버렸다.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적절한 동화 패러디가 재미나긴 했지만 이야기의 중심축에 합류하지 못하는 듯한 어정쩡함이었고, 3편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아더는 마지막 장면에 왕위 계승자로서의 면모를 들어내긴 하였지만 그 무게감이 현저하게 떨어져 버렸다. 이는 재미나긴 한데, 2% 부족한 하나의 원인이 되어버린 것이겠다.
개인평점 : ★★★☆☆
그러나, 슈렉과 피오나의 로멘스 결실인 베이비 슈렉의 등장은 무척 신선하였다.

슈렉이 차밍왕자에게 잡히는 장면에서 꼬맹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정이 전달되었고, 마지막 해피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사이에 활짝 웃는 꼬맹이의 얼굴에서 어른 7천원, 어린이 6천원 -_-;의 영화 관람비용의 과도함을 조금은 만회하는 듯하였다.
해롤드왕의 죽음으로 리더부재라는 위기에 처한 겁나먼 왕국. 그로 인하여 왕위를 물려받을 상황이되어버린 초록 괴물 슈렉이 차기 왕위 계승자인 아더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모험이 주된 스토리였다.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는 듯한 장화신은 고양이의 털이 바람에 날리는 장면이나 차밍왕자의 머릿결이 흔들거림, 그리고 모션캡쳐로 만든 각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은 뛰어남을 넘어서 최고라는 평가를 내려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후크선장이나 백설공주의 계모, 란셀롯, 라푼젤, 신데렐라등 익숙한 캐릭터들의 등장또한 신선했다. 하지만. 그 뿐이다. 더이상의 반전은 없는건가?

스파이더맨 3, 캐리비안의 해적 3에 이은 3번째 블록 버스터 3번 타자인 슈렉3. 하지만, 1편의 피오나가 초록괴물이라는 상큼한 반전이나, 2편의 해롤드왕이 개구리라는 반전이 존재하지 않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스타일의 블록 버스터가 되어버린 슈렉은 현란한 CG로 포장된 적절한 유머와 패러디를 가진 영화가 되어버렸다.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적절한 동화 패러디가 재미나긴 했지만 이야기의 중심축에 합류하지 못하는 듯한 어정쩡함이었고, 3편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아더는 마지막 장면에 왕위 계승자로서의 면모를 들어내긴 하였지만 그 무게감이 현저하게 떨어져 버렸다. 이는 재미나긴 한데, 2% 부족한 하나의 원인이 되어버린 것이겠다.
개인평점 : ★★★☆☆
그러나, 슈렉과 피오나의 로멘스 결실인 베이비 슈렉의 등장은 무척 신선하였다.

[슈렉3의 엔딩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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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헐리웃 기대작들이 다들 기대에 조금씩 못미치고 있다지요..
엊그제 개봉한 오션스 13 도 쪼금 아니라고 하고...
이제 남은건 트랜스 포머와 다이하드 4.0, 본 울티메이텀 뿐이네요...
오션스13 볼까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나니님의 말씀을 들으니 대략 포기해야할지... 고민이 살며시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