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언론이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미국드라마. 이는 전통적인 한국 드라마에 식상해있던 사람들에게 전혀 새로운 소재와 참신함, 그리고 영화 한편을 만들어내는 듯한 스케일과 CG들을 활용한 사실성에 탄탄한 바탕이 되는 스토리 라인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미국드라마 중에 CSI 시리즈는 미국내에서도 드라마 열풍의 주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작품으로서, 각 시리즈에 등장하는 반장님들의 중년간지가 만만치 않지요.
또한, 국내에서는 전통의 MBC에 있는 수사반장의 최불암이 그 막강하신 포스를 20여년간 지속하셨다.
최근에는 무한도전의 비디오반장 유반장이 그 특유의 즐거움으로 다른 반장님들과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반장님들 모여보세요. ^0^
[CSI 라스베가스의 길반장]

새라와의 카메라 샷공격장면 기억하는가? 귀여우시다.
길 그리섬 (윌리암 L. 피터슨)은 라스베가스 범죄수사국장이자 미국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곤충학자이다. 22세때 L.A. County 역사상 최연소 부검의가 되었다.
캐릭터가 드라마 전체를 이끌고 가는 독특함 마져도 느껴지는 CSI 시리즈의 원조 반장 "길반장"되겠다.
곤충을 좋아하고, 돼지 옆에서 날밤을 새우시는 모습에서 사이코틱함도 느껴지지만, 사라와의 러브러브 로망은 귀엽기도 하다.
[CSI 마이애미의 중년 간지 호반장]

마이애미를 지켜주는 파수꾼. 호반장. 간지 선글라스!
호라시오 케인 (데이빗 카루소)은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미혼모였던 어머니는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 그를 키우면서도 항상 힘은 주먹이 아니라 머리에서 나온다고 가르치던 분이셨다
미국내 시청률 1,2위를 다투는 CBS의 인기 범죄 수사물로, 2000년에 미국에서 'CSI과학수사대'가 첫 방송된 이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자 2002년엔 배경과 주인공을 바꾼 스핀오프 'CSI-마이애미'가 탄생되었고, 그 주인공 되시겠다.
라스베가스와는 다른 과학수사대의 모습으로서 직접 총을 들고 달리시는 모습에서 중년간지의 막강한 포스를 느낄수 있다.
[CSI 뉴욕의 부드러운 멋쟁이 맥반장]

워어~ 이거이거 뽀대난다.
《CSI뉴욕》(영어: CSI: NY)은 2004년 9월 22일에 시작한 미국의 과학수사 드라마. 본작 CSI과학수사대로부터의 2번째 스핀오프 작품으로, CSI마이애미에서 호레이쇼 케인이 마이애미에서 뉴욕으로 살인 사건의 수사를 위해 방문한 에피소드에서부터 탄생하였다. CSI뉴욕은 마이애미편보다 참혹하고, CBS 사장 레스 문베스의 요구에 따라 차갑게 보이도록 시즌 2가 될 때까지 파란색을 키 컬러로 사용했다.
이러한 차가움속에 중년의 부드러움을 간직한 반장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맥 테일러(게리 시나이즈)이다.
[무한도전의 유반장]

키스키스~
이윤석의 박사논문 주제였던 유재석에 대하여 "개그계에서 머리하면 서경석을 떠올리고, 인간미는 유재석, 예의는 박수홍이 먼저 튀어 나온다"고 말할 정도인 그도 기억나는 반장중에 하나이다.
[명탐정 코난의 골롬보 반장]

왠지...의심스럽단말야
메구레 쥬죠(골롬보 반장)은 경시청의 경감으로 젊었을때 머리를 다친 관계로 머리에는 매일 모자를 쓰고 다닌다. 추리실력은 모리탐정 보단 높다. 하지만 코난(신이치)이 모리 탐정을 이용해서 추리를 하는 것도 모르고 모리를 신임하고 있다.
살며시 속아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골롬보반장!
[가제트의 Quimby 반장]

항상 가제트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충실한 부하덕에 매번 섬광과 함께 번쩍하시는 경우가 많으신 분이시죠. 불쌍하기도 하답니다. -_-;
[MBC수사반장의 최불암]

흑백의 로망.
“비오는 밤, 한 여자가 걸어가고 있다. 한 쪽에서는 흰 면장갑을 고쳐끼고 있는 손이 보인다. 걷고 있는 여자의 뒷모습. 그때 흰 장갑의 손이 그녀의 어깨를 젖힌다. 뒤를 돌아보고 비명을 지르는 그녀. 그 후로 똑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살인이 벌어진다. 젊은 여자들만 죽이는 이 사람은 누굴까?” 지난 89년 막을 내린 ‘수사반장'의 마지막 에피소드 ‘서울은 비'의 내용이다.
1971년 시작하여 20여년동안이나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MBC의 대표 드라마 "수사반장"엔 최불암반장을 비롯하여 김상순, 조경환, 남성훈, 노경주등의 노련한 배우들의 호흡과 악역전문으로 나왔던 분들의 조화가 있었다.
최불암의 자서전에 의하면 최불암이 화면상에서 담배를 많이 피면 고 "육영수"여사께서 전화를 주셨서 "온국민이 보는 것이니 조금 줄여달라고 했단다. 하하하~ 최고의 반장님이다.
[FBI 실종 수사대(Without A Trace)의 다른 맥반장]

굳게 다문 입술.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넘친다.
제리 브룩하이머사단의 CSI에 이은 또 다른 작품인 FBI 실종 수사대(Without A Trace)는 범죄수사물이면서 CSI의 고어적인 면이 적은 인간미가 살아숨쉬는 드라마이다.
노련한 잭 말론반장은 개성넘치는 그들의 협동과 조화로서 사라져버린 사람들을 찾아나선다.
[라이토의 아버지. 일본 경찰 국장인 야가미 소이치루]

아들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사신을 볼 수 있는...
야가미 소이치루는 라이토의 아버지로 일본 경찰내에서 국장을 맡고있다. 직업정신이 뛰어난 경찰관으로 사건해결을 위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후에 경찰직을 그만두고 L이 이끄는 키라추적대에 합류해서 키라를 계속 쫒게된다. 하지만, 라이토가 바로 키라다!
[어디든 나타난다. 홍반장]

엄정화라는 가수, 아니 영화배우와 김주혁이라고 하는 늘씬한 남정네가 주연한 영화가 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영화 제목만 보고 난 이후에 엄정화가 "홍반장"인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동네반장일을 하고 있는 남자 "홍두식"을 가르키는 말이었다.
협박용으로 내민 사표가 수리되어버린 치과의사와 동네 반장 홍반장간의 알콩달콩 개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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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반장님들은 대체로 영화등의 조연만 줄기차게 하다가 캐릭터 강한 csi 반장 역할을 맡으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호라시오 아저씨는 비중 없는 영화에 비중없는 역할로 많이 나왔었는데, csi에서 삐딱한 고개 시선의 카리스마로 변신.
카리스마로 치자면 3명의 반장들 중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저 역시, 호라시오 반장의 그 캐간지에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마리솔의 죽음을 경험한 브라질 부에노스아이레스 산에서의 그 카리스마는....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