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의 정량적 차트 작성 가이드 라인
2007/03/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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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몇개월 전에 회사에서 테스크포스팀의 리더로서 **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완료보고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나름으로 자료를 열심히 준비하고 백데이타 확실하게 구비하여 발표를 하였습니다. 높으신 어르신네께서 발표후에 강평을 하시더군요.
"좋아요. 방향성이 잘 전달된 것 같아요. 그런데, ** 페이지 잠깐 같이 봅시다."
"-_-; 헉 뭐지"
"여기 그래프에 나오는 숫자의 단위가 뭐죠?"
"네... 그게 백만원입니다"
"다음에는 단위 좀 넣어줄래요. 헷갈렸어요"
"네..."
당시 완료보고서에 단위가 없는 차트만 대략 4개가 넘었던 기억을 떠올리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기억으로는 직장상사가 특정사안에 대한 월간 추이를 알려달라고 해서, 관련 데이타를 집계하여 분석한 후 차트를 정말 열심히 그려서 메일로 보냈는데 묻더군요.
"이 차트에서 이거 무슨 의미인가?"
"네..에... **에 대한 월간 추이 차트인데요?"
"아.. 그런데, 이 차트 봐서는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
"네... -_-(줴기랄)"
커뮤니케이션 스킬에서 말하는 요약은 완벽하나 종합정리가 빠진, 앙꼬 없는 찐빵같은 그런 모양새의 차트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Test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몇개월 전에 회사에서 테스크포스팀의 리더로서 **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완료보고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나름으로 자료를 열심히 준비하고 백데이타 확실하게 구비하여 발표를 하였습니다. 높으신 어르신네께서 발표후에 강평을 하시더군요.
"좋아요. 방향성이 잘 전달된 것 같아요. 그런데, ** 페이지 잠깐 같이 봅시다."
"-_-; 헉 뭐지"
"여기 그래프에 나오는 숫자의 단위가 뭐죠?"
"네... 그게 백만원입니다"
"다음에는 단위 좀 넣어줄래요. 헷갈렸어요"
"네..."
당시 완료보고서에 단위가 없는 차트만 대략 4개가 넘었던 기억을 떠올리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기억으로는 직장상사가 특정사안에 대한 월간 추이를 알려달라고 해서, 관련 데이타를 집계하여 분석한 후 차트를 정말 열심히 그려서 메일로 보냈는데 묻더군요.
"이 차트에서 이거 무슨 의미인가?"
"네..에... **에 대한 월간 추이 차트인데요?"
"아.. 그런데, 이 차트 봐서는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
"네... -_-(줴기랄)"
커뮤니케이션 스킬에서 말하는 요약은 완벽하나 종합정리가 빠진, 앙꼬 없는 찐빵같은 그런 모양새의 차트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Test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이러한, 직장인들을 위하여 맥킨지에서는 정량적 차트 작성시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놓고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맥킨지의 정량적 차트 작성 가이드 라인
맥킨지에서는 정량적인 차트를 작성시에 몇가지의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수많은 컨설팅을 경험하면서 체득한 하나의 기술이며,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며, 문제해결 권고안을 프리젠테이션 할 때 청중의 이해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rule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와 같은 데이타를 기반으로 하여 하나의 정량적인 차트를 작성하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지난 5년간 매출이 284% 증가하였다"라는 것이라면, 그들은 다음과 같이 차트를 작성할 것입니다.

[5년간의 매출액이 나타난 데이타]

[데이타를 기반으로 작성된 차트]
맥킨지는 하나의 차트에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에 따라서 차트를 그립니다. 그러므로 가장 상위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기합니다.
차트에 사용된 단위를 표기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더군요.
하단에는 * 로 표기된 특정사안에 대한 코멘트를 넣습니다. 이는, 위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어떤 년도에 경쟁사의 신제품 풀시로 인하여 매출액이 보합세를 유지하였을 경우에 이를 알려주는 역활을 수행합니다.
출처는 자료의 명확한 표기를 통하여 참고자료로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활을 수행합니다.
상단 오른쪽에는 차트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넣어주는 Sticker와 차트의 범례를 표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차트에 사용된 단위를 표기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더군요.
하단에는 * 로 표기된 특정사안에 대한 코멘트를 넣습니다. 이는, 위 차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어떤 년도에 경쟁사의 신제품 풀시로 인하여 매출액이 보합세를 유지하였을 경우에 이를 알려주는 역활을 수행합니다.
출처는 자료의 명확한 표기를 통하여 참고자료로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활을 수행합니다.
상단 오른쪽에는 차트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넣어주는 Sticker와 차트의 범례를 표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정도 기본 가이드라인만 지킨다 하여도 왠만한 차트에서는 이제 "오호~ 이거. 간결하면서도 명확한데요"라는 말씀을 들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0^
첨부자료는 가이드라인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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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차트의 가이드라인.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