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트 아울 (Dan Dreiberg)
실크 스펙터 (Laurie Juspeczyk)
로어 셰크 (Walter Kovacs)
오지맨디아스 (Adrian Veidt)
닥터 맨하탄 (Edward Blake)
코미디언 (Jon Osterman)
10월 25일. 닥터 말콤 롱의 노트에서… 롱은 코벡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코벡스는 로어 셰크의 이름이다. 롱은 그를 외형적으로는 흥미로울 만큼 못생겼으며 아주 내성적이며 목소리나 표정에 감정이 없는, 즉 반응을 읽어내기가 어려운 사람으로 보았다. 뛰어난 정신분석 학자로서 불가능이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다.
롱이 보여준 무늬에 코벡스는 "아름다운 나비"라고 밝히고 그것을 롱은 놀랍게도 밝았으며 긍정적이고 건강하다는 신호로 인지한다.

1940년 생이며, 윌터 조셉 코벡스. 어머니의 이름은 실비아 조에나 코벡스이지만 아버지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은 상대. 5피트 6인치의 작은 키에 140파운드 작은 몸이었지만 무척 건강한 상태였던 남자.
코벡스에게 롱은 또 다른 그림을 보여주며 무엇이 연상되는지 말해 달라고 한다. 코벡스는 어린 시절의 기억 중에서 접대부로 생활하는 엄마와 그로 인해 당하게 된 엄마의 손찌검을 기억해내지만 "예쁜 꽃들"이라고 답한다.
자신의 감방으로 돌아가는 코벡스에게 여기 저시서 야유와 위협, 협박이 쏟아진다. 그는 다른 감방에서 들려오는 외침 속에서 1951년 10살 때 괴롭힘에 저항하여 자신보다 나이많은 소년을 담뱃불로 공격하여 한쪽 눈을 멀게 만든 사건을 기억해낸다.

10살 때의 사건을 계기로 그는 보호소로 이동된 후 1956년 어머니가 잔인하게 살해된 후 한마디로 답한다. "잘 됐군요"
롱은 코벡스와 다시 마주하게 되고, '로어 셰크'에 대하여 들려달라고 한다. 코벡스는 뚱뚱하고 부자인 그가 싫지만 이야기를 들려준다.
1956년 16살 때 코벡스는 고아원을 나와서 의류공장에 취직하게 된다. 1962년 닥커 맨해튼의 연구결과로 제작된 새로운 옷감의 드레스를 특별 주문 받게 된다. 열기와 압력에 민감한 두 개의 층으로 된 라텍스 사이에 점성액을 넣은 검고 흰 움직이는 바뀌는 무늬… 그러나 혼합이 되지 않아서 회색이 되지 않는 옷감이었다. 그러나 특별 주문된 드레스는 그것을 주문한 여배우 '키티 제노비스'가 흉측하다는 이유로 받아가지 않아 남게 되고 40여명의 이웃이 바라보는 가운데 고문되고 강간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무엇이 자신을 화나게 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코벡스는 돌아간다. 롱은 잘못 겨냥된 공격성의 한 케이스로서 코벡스를 이해한다. 그러나 그날 구내식당에서 점심시간에 꼬챙이로 위협하는 동료 죄수에게 끓는 기름을 얼굴에 부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롱은 자신의 낙관이 전혀 근거 없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아내인 글로리아가 가족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났음을 알게 된다.
다음날 코벡스를 다시 만난 롱은 코벡스가 키티 제노비스 사건 이후 암흑가에 분노를 풀려고 하지 않았는가를 묻지만, 돌아온 답변은 "그때 난 그저 코벡스 였습니다. 로어 셰크인척하는 코벡스"
코벡스는 쓰레기들에게 연약했던 모습이었으며, 자신의 코스듐 히어로 친구들도 역시 그러했다고 한다. 그는 1966년 코미디언을 만나서 타협하지 않는 부분에 존경을 표하기도 하였음을 들려준다.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공포의 한계를 이해했고, 절대로 그만두지 않았어요. 세상의 검은 속내를 보았고, 절대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한 번 그걸 보면, 절대 그것에 등을 돌릴 수 없어요.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인척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에게 처다 보지 말라고 해도. 우린 이게 허락 받은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하는 거에요."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기 때문에."
10월 28일 롱을 다시 만난 코벡스는 이전에 봤던 그림에서 자신이 느낀 실제의 이미지를 이야기 한다. 머리가 반으로 잘린 개. 그것을 자른 것은 바로 자신이다.
1975년 6살의 블레어 로셰 실종사건에 자신이 개입하기로 마음먹고 암흑가의 술집을 돌며 불필요하게 14명의 인간을 병원으로 보내버린 후 주소 하나를 받게 되었다. 불 꺼진 폐허 안쪽에서 뼈다귀 하나를 가지고 다투는 독일산 셰퍼드 두 마리를 처리한 후 '제랄드 그라이스'가 돌아오기를 기다려 그를 제압한다.

그리고, 그는 등유를 뿌린 후 성냥을 던져 넣었다. 길에 서서 불타는 걸 지켜봤다. 한 시간 동안. (브레어 로셰는 납치범에 의하여 피살 당한 후 토막 나서 셰퍼드의 먹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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