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시간의 발생과 사용을 위한 목적의식

2009/01/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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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란? 옷을 재단하고 남는 조각을 의미한다. 자투리 시간이란 활동과 활동사이에 예기치않게 생기는 비교적 짧은 시간을 의미한다. 이를 우리는 짬, 틈, 토막, 적은시간, 대기시간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의도적으로 계획되어지지 않은 자투리 시간은 보통 일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게 된다. 예상보다 일찍 끝난 회의, 혹은 미팅, 갑작스럽게 취소된 일정 등으로 자투리시간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과정에서도 자투리 시간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하루를 주의깊게 관찰하거나 진단하면 여러 곳에서 자투리가 남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자투리시간이 남아도 사용하는 본인 스스로가 자투리시간에 목적의식을 부여하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한 시간이 되어버린다.

자투리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본적인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1. 모든 시간은 중요하다

아무리 작고 보잘것 없는 자투리시간이라도, 일주일의 휴가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투리시간이 발생하여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 모으고 모아라

'산을 옮긴 사람은 맨 처음 작은 돌맹이부터 옮겼다'는 말처럼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것처럼 짧게는 5분 에서 길게는 몇시간에 이르는 자투리 시간을 모으면 엄청난 크기를 가지게 된다. 하루에 15분의 자투리 시간을 모아서 1년동안 사용한다면 책을 80∼100여권 읽을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3. 자투리시간의 사용처를 정의하라.

자투리시간이 중요함을 인지한 후 시간을 모아두기만 하고 정작 어디에 써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면 이처럼 애석한 경우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투리시간이 발생되었을 때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적어두는 것이 좋다. 하루하루 기분에 따라서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겠다는 사용에 맞도록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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