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치맨(Watchman) 챕터 5 - 공포의 좌우대칭

2008/07/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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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나이트 아울 (Dan Dreiberg)
실크 스펙터 (Laurie Juspeczyk)
로어 셰크 (Walter Kovacs)
오지맨디아스 (Adrian Veidt)
닥터 맨하탄 (Edward Blake)
코미디언 (Jon Osterman)




덜그럭 거리는 인기척 소리에 놀란 몰라크가 총을 들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다. 부엌에서 냉장고에 빠져 나온 코트자락을 발견한다. 냉장고 문을 열고 발견한 쪽지에는 "네 뒤에 있다"는 메시지가 있다

로어 셰크는 몰라크가 코미디언의 죽음과 닥터 맨해튼의 유배에 대하여 묻는다. 코미디언의 리스트가 암에 걸린 자들을 적은 것이며 이를 언론에 흘린 것이 아닌가를 의심하고 있다. 몰라크는 아니라고 변명한다. 만약,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40번가 7번지 에비뉴에 있는 식당의 쓰레기통에 노트를 남길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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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핵전쟁에 대한 걱정으로 아이들 엄마 앞에서 자기 아이들을 죽이고 스스로 자살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그들은 헬리 혜성의 등장이 곧 멸망의 징조가 아닌가 의심한다. 미국은 전쟁 억제력이있던 맨해튼이 사라진 후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충전용 차가 신문가판대에 들러서 혼란스러운 상황의 극복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는 사이, 소년은  "검은 수송선의 이야기(Tales of the Black Freighter)"를 읽고 있다. 만화속 남자는 자신이 묻은 시체를 이용하여 땟못을 만들어 탈출을 감행한다. 썩는 냄새에 이끌린 갈매기를 잡아먹으며 배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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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맨해튼이 사라진 이후 경비지원도 끊어져 버린 저스페닉은 댄을 만난다. 댄은 그녀에게 자신의 집에서 머물러도 좋다고 제의한다.

1985년 10월 21일. 로어셰크는 늦은 아침에 잠을 깬다. 그는 스스로 지쳐가고 있다. 스프레이 페인트로 버려진 빌딩에 낙서를 하는 사내 아이들을 기억해 둔 후 일을 하기 위하여 나선다. 40번가 7번지 식당에서 댄과 저스페닉이 나오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은 로어 셰크를 알지 못한다. 로어 셰크는 커피를 주문하고 우편함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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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맨디아스는 컬렉션 모임에 가기 위하여 나서던 중 암살자의 총격을 받는다. 그는 암살자를 제압하지만,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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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맨디아스에 대한 암살소식을 들은 로어 셰크에게 11시 30분에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달라는 몰라크의 메시지가 접수된다. 로어 셰크는 복면을 착용하는 순간 또 다른 자아가 된다.

저스페닉은 댄의 집에 머물게 된다.

"검은 수송선의 이야기(Tales of the Black Freighter)"의 사내는 자신의 땟목을 공격하는 상어와의 처절한 전투에서 승리한다.

경찰서에 로어 셰크에 대한 첩보가 접수되고, 로어 셰크가 몰라크를 방문하였을 때 그는 이미 죽어있다.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오고 그는 저항하지만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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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좋냐? 좋아? 이 게이 새끼야!"
"이 놈의 마스크를 벗겨. 이놈 얼굴에서 뜯어내 버리는 거야"
"아아아아"

"알겠습니다. 아 이 자식이거 냄새 한번 죽이네. 에프터 웨이브인가?"
"안돼 안돼 안돼 안돼"
"허허 이것봐라. 이 놈 이거 신발에 깔창을 깔고 있는데. 이 땅꼬마 자식. 키높이 구두를 신고 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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