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커리 퀸토(사일러) 스타트랙 바탕화면 이미지

2008/07/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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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에 개봉이 예정되어있다가, 2009년 5월로 연기된 파라마운트사의 신작 '스타트랙(Star Trek) 스팍역으로 출연중인 히어로즈의 악당 사일러의 바탕화면 이미지가  다른 주연진 4명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스타트랙은 떡밥의 제왕이라는 애칭을 가진 J.J.에이브럼스가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우주함대 스타플릿(Starfleet)에서 젊은 제임스 커크 선장과 미스터 스팍이 처음으로 만나 우주에서 첫 임무를 실행하는 과정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online에 올라온 내용으로는 가십성 이야기로는 J.J. Abrams와 Bryan Burk가 그의 연기에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그가 우리를 눈물 짓게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Bryan Burk에 따르면, "재커리는 스팍의 냉철한 특성을 유머러스하게 만들면서도 중량감을 주고 있다"라며, "영화를 보게되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네요.


그래서, 영화를 보기전에 케이블이나 시리즈물로 몇차례 접해보았던 스타트랙의 주요 인물들의 캐스팅 현황을 보면...  스타트랙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이며,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험난한 상황을 개척해나가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제임스 커크(James Tiberius Kirk) 선장역에는 ER과 CSI 마이애미등에 나왔던 크리스 파인(Chris Pine)이 커트 러셀, 맷 데이먼등을 제치고 낙점되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호의 과학장교인 스팍역에는 재커리가 논리적 사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벌칸족 출신의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로 나옵니다. 왠지 눈매가 히어로즈의 악당 이미지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히로의 아버지 역활로 나왔던 히카루 슬루(Hikaru Sulu)역은 조지 타케이(George Takei)와 같은 동양계인 존 조(John Cho)가 조타수로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조지 다케이씨가 결혼을 했는데, 상대가 남자였죠.(조지 다케이는 동성애자입니다)

엔터프라이즈호의 꽃이라고 부를수 있는 통신장교인 우후라(Uhura)역에는 히어로즈 출연진 중 니키의 친척으로 나왔던 니첼 니콜스(Nichelle Nichols)를 대신하여 벤티지 포인트와 터미널등에 나왔던 조 셀다나(Zoe Saldana)가 맡았습니다.

군의관인 레너드 멕코이(Dr. Leonard "Bones" McCoy.)역에는 둠, 리딕, 반지의 제왕등에 나왔던 칼 어반(Karl Urban)이 캐스팅되어 냉엄한 현실주의자의 모습을 연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능 맥가이버 맨같은 모습의 기관장 몽고메리 스캇(Montgomery Scott)역에는 미션 임파서블3등에 나왔던 사이먼 페그(Simon Pegg)가 출연하게 됩니다.






스타트랙 공식 사이트에 가시면 더 많은 이미지들을 보실 수 있고, 예고편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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