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est American Hero’ 주연 ‘윌리엄 카드’ 히어로즈에 출연
2008/06/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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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TV에서 가슴에 “S”자가 아닌 “中”자를 새겨넣은 슈퍼맨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왠지 체격도 왜소하고 머리도 아줌마 파마머리인 전혀 카르스마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1981년 3월 18일부터 1983년까지 ABC에서 방송된 “The Greatest American Hero”였습니다.
주인공인 랄프 힌클리역을 맡았던 배우 윌리엄 카드(William Katt)는 소심쟁이 고등학교 교사로서 어느 날 외계인에게 납치된 이후 이상한 실험을 당하고 슈퍼맨 옷을 선물 받게 됩니다. 바로 그 옷이 아이언 맨처럼 입으면 힘이 솟아나는 슈퍼파워의 원천이었던 것이죠.
비록, 하늘을 나는 법도 배워야하고 날다가 멈추는 방법을 몰라서 벽이나 전광판등에 부딪히며 이미지를 구기지만 끊임없는 연습과 부단한 노력을 통하여 점점 슈퍼맨이 되어간다는 줄거리 였습니다.
[The Greatest American Hero의 Intro 입니다]
당시 주인공이었던 윌리엄 카드(William Katt)가 히어로즈 시즌3에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Newsarama에 따르면, 그는 ‘지난주에 독설가(smarmy-mouthed reporter)로 촬영을 했는데, 멋지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고 밝혔으며 즐거웠다고 합니다. 아마도 캐스팅 정보에 올라온 리포텨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지난 시즌1에 D.L에게 죽음을 당했던 린더만(말콤 맥도월)이 6월 7일에서 8일까지 열린 뉴욕 빅애플 코믹북 컨벤션(NY Big Apple Comic Book Convention)에서 그에게 히어로즈에 돌아올 가능성에 대하여 5개의 에피소드에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으흠~ 린더만이 부활하는 걸까요? 아니면 예전의 이야기를 회상하는 걸까요? 린더만까지 돌아온다고 하니 벌써 기대감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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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가 참 경쾌했던 드라마였죠.. The Greatest American Hero...
날다가 벽에 부딪히는 장면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히어로즈에 나와서도 벽에 부딪힐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