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싶다. "3G 아이폰"
2008/06/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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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백성은 물었습니다.
"무엇을 지르라 하시나이까?"
"3G. iPhone이다"
"3G. iPhone이 무엇이기에 지르라 하십니까?"
"무식한 백성이로고, 애플의 잡스가 발표한 iPhone도 모르느냐. 애플을 컴퓨터 만드는 회사가 아닌 핸드폰 회사로 급성장시켜준 작년에 2G iPhone을 밀어내고, 이번에 나오는 한세대 진보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니라!"
"커뮤니케이션을 어찌 도와준단 말씀이십니까?"
"GPS를 내장하여 니가 어느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는지 알려줄 것이며, 2G에 비하여 엄청시럽게 향상된 속도로 데이타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해줄 것이며, 변강쇠 밧데리를 장착하여 대기시간이 자그마치 300시간이나 되고 3G 통화도 무려 5시간이나 가능하니 이 얼마나 조은가 말이다!"
"뽀대는 어떤가요?"
"어허허. 애플하면 뽀대. 뽀대하면 애플 아니더냐? 3.5인치의 널찍한 LCD 화면에 조금 더 미려해진 곡선과 얆아진 몸통이 뽀대의 극한을 보여줄 것이다"
"그럼, 가격이 비싸겠네요. 작년에 나온것도 비싸던데?"
"어허. 백성아. 잘 들어라. 만약에 비싸면 내가 니 주머니 사정을 아는데 지르라고 하겠냐? 이번에 나온 녀석은 8GB 모델이 199달러, 16GB 모델이 299달러로 작년 iPhone의 절반 수준이다. 너 같은 아이들을 위한 잡스의 배려가 느껴지지 않느냐?"
"아아아~ 정녕 그렇단 말씀이십니까? 집 앞에 가서 신청하면 되나요?"
"니가 미국 사냐?"
"아니요"
"기달려봐라. 언젠가 수입되겠지"
"네. -_-;"

가지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수입되면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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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안습 해상도가 가장 걸린다는.....
기왕 인심쓰는거 해상도만 800*480 으로 해줬으면 뒤도 안돌아 보겠는데....ㅡ.ㅡ
저는 일단 들어오면 한번 질러볼 마음이 강하답니다.
핸드폰도 바꿀 시기도 되었고 말이죠. ^^
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3G 아이폰- .-;;;
아이팟터치를 쓰고 있어도 나름 땡기네요.
나니 //
아이폰은 480*320의 해상도를 가졌어도, 적당한 크기의 화면에 나오기때문에 화질은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게되면 그만큼 고용량의 영상을 재생해야되고 메모리도 많이 필요하게 되거든요.
그렇지요. 역시 땡긴다니까요 ^^
s2day// 현재 800*480 PMP 를 가지고 있는데.. 이걸 대체할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도 이미 어느정도 만져봐서 해상도는 알고 있지만 800 해상도에 익숙해져 있어서 내려가기가....^^
s2day// 결정적으로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가만 놔둘 스펙이 아닌터라 분명 말도 안되는 스펙다운이 예상되는...ㅠ.ㅠ
스펙다운과는 별개로.... 가격이 만만치않을 예상이 있네요.
http://bikblog.egloos.com/1769233
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