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 책
2008/01/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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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점 각박해져가는 무한경쟁의 직장인들의 입장에서 보기에 자기계발 서적의 쓰나미 속에 우화처럼 다가온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는 책에 대한 고민과 독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시기에 독서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이전까지 많이 읽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왔던 입장에서 진지하게 독서의 결과를 이용하여 실천할 수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고찰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Leaders & Readers!
[줄거리]

지친다. 지쳐!
1. 시간관리를 통한 독서의 생활화
2. 단순히 읽는 독서가가 아닌,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 독서가
3. 감동을 주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으로의 변화
[기억나는 이야기들]
책 을 읽으며 세가지 기억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독서를 위한 시간관리로서 독서를 위하여 확보가능한 시간을 실제로 써보는 것입니다. 크게 3분류로 나누는데, 출/퇴근 시간, 퇴근 후시간, 주말의 시간으로 구분하여 시간을 기록하여 보면 의외로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텔레비젼 시청을 좀 줄여야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출/퇴근시간이 10분이라서 퇴근 후에 30분∼1시간과 주말에 2시간정도를 책읽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보통 1권의 책을 읽는 다는 계획을 세워두었으며, 2008년에 읽을 50권의 목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수와 고수의
일단 읽어야하니 베스트셀러라고 읽는 하수, 읽으면서 뭔가를 정리하고 분류하고는 중수, 무엇을 읽을 것인지, 그리고 그를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를 아는 고수로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하수를 탈출하여 중수를 시작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은 서평으로 남긴 다치바나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에 등장하는 독서의 이유로서, "독서의 이유를 다시바나는 근원적인 인간의 욕구로 보고 있다. 즉, 식욕이나 성적욕구가 인간의 종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면 지적 욕구는 인간을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지금과 같이 발전하고 고도의 사회를 유지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고 주장하는 말이 나옵니다.
제가 몇년전에 고민했던 문제와 같습니다. 발전된 인터넷에서 흘러나오는 풍부한 데이타들과 정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가슴한 구석이 허전하더군요. 그러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활자로 인쇄된 말을 망막에 각인시키는 행위를 통하여 마우스의 스크롤에서 의해서 넘겨져버리는 지식이 아닌 가슴속에 남겨지는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실용으로서의 독서]
이전에 읽었던 "배려"와 "선물"등과 같이 저자는 우화를 빌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서적들이 "성공"이라고 불리우는 저 산을 오르기 위해서 어떠해야한다는 방법론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면, 이 책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에서는 산을 오르기 위한 코스를 안내하고 있는 듯하다. 둘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상이한 맛이 있다.
전작들이 개념적인 것을 논하고 있다면 후작은 "독서"라는 실용에 가까운 듯하여 오히려 반갑기까지 하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 나오는 『쓸모를 따지고 실용에 바탕하라』는 강구실용법(講究實用法)의 문구처럼 실용과 연계하고 갈래를 구분하고 본령을 망각하지말고 남을 감염시켜 동참시키는 것과 일맥을 같이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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