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 마다 늘 실패만 하는 래리 델리(벤 스틸러 분). 그를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부인이 곁을 떠나자 래리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만큼은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직장을 찾아 나선다. 별 볼일 없는 그에게 온 유일한 기회는,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아무것도 내보내지 말라 는 선배 경비원의 기이한 충고를 들은 근무 첫 날 밤, 래리는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박물관 전시품들은 매일 밤 제멋대로 움직이며 래리를 괴롭힌다. 마야인들,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 카우보이들이 살아나 그들끼리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네안데르탈인은 자신의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불태우고, 가장 포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래리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다. 이런 대혼란 속에서 래리가 상담할 상대는 왁스 모형인 루즈벨트 대통령(로빈 윌리엄스 분)뿐. 아들을 위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박물관을 무사히 보호해야만 하는 래리는 첫 날 선배들에게 들었던 충고가 잊혀지지 않는다. 과연 이 박물관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며칠전 가족이 함께 오래 간만에 본 영화.
밤이면 이집트에서 가져와 전시되고 있는 보물에 의하여 살아나는 박물관. ^0^
그 자충우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 흠...
영화 초반 티라노 사우루스가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음산해지는 분위기. 그러나, 녀석은 놀자고 외친다. 헤이~ 래리~ 같이 뛰어볼까!
그 순간부터 이제 초등학생이되는 빈이와 나는 낄낄거리며 영화에 몰두하였던것같다. 박물관을 살려낸 상상력으로 1시간 40여분동안 순간순간 펼쳐지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너무 재미날 듯. (빈이가 집에오면서 이것 받아달라고 부탁을 했고,착한 아버지 어둠의 뒷골목으로 들어가 이리저리 뒤적거리다가 파일을 발견한 순간 외쳤다. 빈... 껌껌~)

껌껌 띨띨리 껌껌있나? 껌을 외치는 이스트 석상. 풍선껌 불어본거야~

귀여운 악동 원숭이 덱스터. 0-_-0

다함께 파티파티!
구독하세요
|


머사느ㅏ서ㅏㅁ
^0^
어떤 말씀이신지 잘... -_-
재미있 서요^-^1번재이야기재미있줘
^0^
저 영화... 꼬맹이랑 같이 봤는데, 너무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