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어서 책을 읽기 좋은 상품 @ 지름신
2007/11/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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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녁에 책이 잘 읽혀지는가?
혹시,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어보았는가?
혹시, 그러다가 마눌쟁이의 눈치를 본적이 있는가?
책 읽기 좋은 환경은 아무래도 저녁시간 일것이다. 그 중에서도 침대에 누워서 읽는 짧은 30분의 독서는 낮동안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리되어 지지않던 머리속의 상념들을 정리하며 한장한장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여기에도 변수는 존재한다.
보통의 가정에서 침대 옆에 작은 전등을 켜게되면 그 빛이 아무리 약하다고 하여도 이는 상대방(마눌쟁이)의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이며 이로 인하여 예기치않는 부부간의 작은 다툼이 발생하기도한다.
또는, 전등을 켜고 있다가 책을 내려놓으면서 전등을 다시 꺼야하는 불편함도 동반하고 있다.
이러한 게으름뱅이들을 위한 상품이 있다. 바로 "리딩 라이트"라고 불리우는 상품으로서 펀샵에 가면 미국의 Lightwedge사에서 제작한 "리딩라이트 New"를 3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책장 사이에 끼워서 읽으면 상대방에겐 최적의 수면환경을 나에겐 최적의 독서환경을 구축해준다.
이미 리딩 라이트 하나를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지름신이 강림하였다.
YANKO DESIGN에 소개된 리딩라이트 이다.
모양새는 단순히 북마크처럼 생겼지만, 이 제품은 FOLED(유연성 유기 발광 장치) 기술을 이용하여 야간에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조명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야간에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제품이 많이 판매 중이기는 하지만 이 제품은 참 심플한 디자인으로서 2007 레드 닷 어워드 수상작이라고 한다. 와우~ 조쿠나.
그런데, 아직 컨셉 제품이란다. 아아아~ 나오면 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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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0:28잠자리에 들어서 책을 읽기 좋은 상품 : i LimeLight Tracked from INWORLD


오오...
아이디어는 정말 좋네요.
근데 눈에 안좋지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저 역시 사진으로만 보아서는 눈에 피로도가 높아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컨섭에서 양산으로 넘어가면서 사용자를 위한 밝기 구현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
Ji@self님의 해당 포스트가 11/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감사드리고, 자주 들르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