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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보면 몇개월간이나 열정을 다하여 쏟아부은 일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음을 느낄때 시간과 에너지가 그냥 허공에 날아가 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식당에 앉아서 "아줌마. 여기 짜장면 빨리 안주나요?"라고 묻는 빨리빨리 정신이 업무에도 반영이되어, 당장, 지금, 곧 답이 나오고 성과가 창출되기를 원하는 구조속에서 기다림의 미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던 차에, 메일에 실려온 대나무의 비밀을 읽으며 스스로 조급함으로 일관하였던 성과물이나 결과물이 지금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도 자양분을 흡수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고 스스로 위안삼아본다.
대나무의 비밀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처음 4년 동안은
하나의 죽순 빼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 4년 동안 모든 성장은 땅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 동안 섬유질의 뿌리 구조가 형성되어
땅 속으로 깊고 넓게 퍼져 나간다.
그러고 나서 5년째 되는 해
대나무는 25미터 높이로 자란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찰스 C 만즈 저) 에서 -
덧) 그래도 성장촉진제를 맡아보고 싶은 욕구는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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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008 의 성과를 위해 오늘 하루도 구슬땀을 흘리는 나니라지요...^^
2007 프로젝트 완료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중인 에르프라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