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의 조언은 어려울 때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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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일간 회사의 실무자는 실제 물건과 이를 기록한 장부의 수량이 불일치하는 상황속에서 어떤식으로 상황을 타개해야할지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 팀을 총괄하는 팀장도 이러한 상황을 겪어보지 못하여 막막함은 같았고, 다른 팀장들도 뚜렷한 대응방법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었지요.
하루하루 일을 마무리해야하는 상황은 다가오는 데 한 부문을 책임지고 실무를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속이 바짝바짝 타는 심정이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차례 폭풍은 지나갔지만 뒤에 다시금 닥쳐올 태풍의 크기나 방향을 가름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실무자로서는 어찌하면 좋을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돗단배와 같은 심정으로 망망 대해를 향해 노를 저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경험한 멘토의 조언 한마디면 큰 힘이 되련만...
멘티와 멘티에 관해 읽은 몇권의 책 중 『멘토링 황금법칙』이라는 책에서 읽은 구절 중 하나인 "경험자의 조언은 어려울 때 힘이 된다"는 부문이 있어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소개합니다.
멘토링은 전문적인 카운셀링이나 정신치료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언젠가 카운셀러로서 멘토의 역활이 필요한 시점이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밑천으로서 한줄의 보고서 문구를 만들어 냄에 있어서도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며, 실무자가 끙끙거리며 앓고 있던 문제의 해결방법을 하나의 질문을 통해서 희망의 빛을 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멘토에게 털어 놓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은 멘티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서 멘티의 고민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첫째가 업무 능력향상에 대한 것이고,
둘째가 인맥과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며,
셋째가 일과 개인적인 생활간의 균형에 대한 것.
멘티의 이러한 고민들에 대하여 멘토는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것들을 기반으로 하여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면서 핵심이 될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주는 역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멘토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카운셀러의 역활을 제대로 해낼수 있을까요?
1. 전문 카운셀러가 되려고 하면 안됩니다.
자신의 한계점을 인정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멘티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상담을 요청할 시에 그것은 멘토가 해결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부문에 대한 물음에는 다른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이를 알려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2.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멘티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며, 의사결정과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해결책을 같이 고민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사실하나 만으로도 멘티는 파도를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3. 적극성을 발휘해야합니다.
멘티와 함께 항상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여 멘티가 찾아와서 문제를 거론하기 전에 멘토가 적극적으로 멘티를 찾아가야합니다. 이를 통해서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더욱 신뢰를 구축하게 되고 공고해지게 됩니다.
남의 돈 벌어 먹고 사는 일이 정말 녹녹치 않습니다...
확실히, 쉬운일이 없습니다...
남의 호주머니에 든 것을 내 호주머니로 옮기는 마술을 부리지 않는 이상 투자없이 그 어떤 성과도 나오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