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판타스틱 4

2007/07/27 09:28

판타스틱 4 - 실버서퍼의 위협의 구성은 제시카 알바, 크리스 에반스, 이안 그루퍼드, 마이클 쉬크리이다.  이들은 각각 자신들의 능력(늘리고, 투명해지고, 불을 뿜고, 힘을 내는)을 발휘하여 우주 악당인 실버서퍼로부터 혼란에 빠진 지구를 지켜낸다.

판타스틱4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협 포스터(역쉬 제시카가 섹쉬하다)



축구에도 이와같은 판타스틱 4가 존재한다. 아스날의 아이콘으로 남을 것 같던 티에리 앙리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면서, 믿기어려운 이들 조합이 구성된 것이다.

티에리 앙리(프랑스), 호나우지뉴(브라질), 사뮈엘 에토오(카메룬),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포진한 바르셀로나는 전세계 축구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모두 망라해 가장 강력한 공격진을 구성했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이다.

바르셀로나의 레이카르트 감독은 이들 4명의 조합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며, 이들이 함께 등장하는 게임은 말그대로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전세계의 극장가를 점령하는 날이 될 듯 싶다.


 
 


현란한 개인기와 빠른 침투, 거기에 창의적인 패스까기 더해진 이들 공격조합은 지구방위대였던 레알의 방패를 뚫기에도 충분하다 싶다. 포세이돈의 삼지창이 되어 로테이션으로 등장하던 판타스틱4가 되어 등장하던 간에...


 

 ^0^ 기대된다. 바르셀로나의 판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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