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 히어로즈(heroes)

from Ji@미드-히어로즈 2007/01/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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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패쇄사이트에서 재미나다는 말을 들은 미국드라마가 있었다. 이름하여... 히어로즈 -_-; 순간, '머냐... 다분히 똥폼 잡고 날라다니고 들어올리는 힘자랑이나 하는 드라마 아니냐' 고 생각했다.

더구나 드라마 최근에 주몽 이외에는 보지도 않는 내가 아닌가.

헌데, 재미나다고 하더라.

어둠이 짙게 내린 저녁이면 힘을 얻는 어둠의 자식마냥, 봄바람난 아낙네의 치맛자락이 너울거리듯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찾아봤지만 다운로드 속도가 너무 느려 짜증을 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이 평소에 인간관계가 좋아서 그런지 친구가 dvd로 구워주겠단다.캬캬캬(우리집에는 아직 엄따. 사고 싶긴헌데, 돈이가 엄따)





며칠 후 받은 dvd... 다봤다. 시즌 1-11 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아닌 어느 순간 각성한 히어로들의 이야기로서 하나의 사건(히로가 미래의 세계에 가서 본 핵폭발 같은...)을 막기위하여 서로 모이는 것이 시즌 1인것 같다. 조금은 지루해질수 있는 전개를 하나의 큰 테두리에서 엮어가는 구성이 아주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드라마였다.


시공간을 초월해버리는 히로.
말로서 사람을 조정하는 이든.
흡수능력(뇌를 먹어서...)을 가진 사일로.
기억을 지우고 능력발휘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아이티.
다른 능력자 주위에 있으면 그 능력을 발취할 수 있는 피터.
하늘을 슝하고 날아다니는 피터의 형. 네이슨.
미래를 그리는 아이작.
세포 재생능력을 가진 치어리더. 클레어.
기계와 대화(고치나?)를 하는 마이카.
이중인격(각성을 우찌하는지...)을 가진 니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맷.
스스로 발화할수 있는 테드. 붐~

1편 시작시에 언급된 멘트...

최근 들어 겉보기에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여러 개개인 들이 "특별"하다고 밖에는 설명이 불가능한 능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스스로 깨닫고 있지 못하지만, 그 개개인은 세상을 구할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변화 시킬 것입니다.

평범에서 비범으로의 변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이야기에는 그 시작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의 대서사시의 첫장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1월 23일에 12화가 나온다고 한다. 기대된다. 아웅~ 히로 귀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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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12편까지의 자막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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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9:45 2007/01/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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