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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이란 누구인가? 행정보급관을 줄인 말로서, 중대의 중대장이 아버지라면, 중대의 어머니는 바로 "행보관"이다. 중대의 행정전반과 보급관련사항 그리고 부대의 여러가지를 관리하는 관리직책(중대원들의 휴가, 외박, 신상관리 에 대한 행정적인 처리를 하며 각종 부대 잡일 작업등을 추진하고 관리를 하고, 휴가, 외박등의 권한도 가지고 있다)이다. 또한, 짱박힌 말년들의 천적이기도 하며,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다.
행보관이 나타나면 난잡하던 분위기를 행보관의 카리스마에 질서를 잡히고, 자동으로 정리가 되는 존재. 그 존재가 바로 행보관인것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자 '행보관'
이러한 행보관의 카리스마는 와당카의 만화속에서도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이스터섬의 거석상을 중장비도 없던 시절에 세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바로 "행보관"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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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 카리스마의 원천에는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도 언급한 "행보관은 하사로 임관해 20년 동안을 병사들과 함께 먹고자고싸-_-고 항상 병사들 곁에서 생활해왔으며 그렇기에 병사들의 습성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고 그들의 머리 꼭대기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실질적인 부대의 실세이다."라는 대목과 군대에서 하는 RPG...에서는 "결속의 삽(중레벨용 퀘스트:난이도 중) "이라 불리우는 퀘스트에 '심연의 행보관'에게 말을 걸어 삽을 찾으러 간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즉, 부대의 물품에 대하여 빠삭하게 알고 있다는 것으로 그의 카리스마와 지도력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또한, "황의 법칙" 대응하는 "행보관의 법칙 : "내가 법칙을 하나 만들건데 니네들은 연구와 삽질을 통해서 그걸 만들기만하면 돼"라는 댓글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딴지일보...[체험] 특전사식 돼지잡기과 딴지일보...[군사] 특명, 사시미 수송 대작전!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행보관의 카리스마를 들여다 볼수 있으며, '프리즌브레이크' 미국감옥 VS 한국군대 '너무 비슷해?'에서는 "여덟번째는 '사람을 귀찮게 하는 행보관이 있다'는 사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간수장 브래드 벨릭은 사사건건 재소자들을 괴롭힌다. '재소자들은 괴롭혀야 말을 잘 듣는다'는 철학을 가진 인물이다. 한국의 군대에서도 사병들 사이에서 '행정보급관'은 쉴틈없이 괴롭히는 존재다."로 단정 지어 버리고 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본 오인용(http://5p.co.kr)의 행보관의 과거편에서는 위에 나열한 행보관에 대한 깔끔 정리를 볼 수 있다. 병사들을 괴롭히는 존재로 인식되어지던 행보관이 사실은 가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뒤늦게 깨닫게되는 내용으로서 다소 욕설이 난무하지만 재미나다. 결국, 행보관은 많은 세월동안의 경험으로 채득한 군대를 굴러가게 만드는 동력장치의 기어와 같은 존재인 것이다.
추가적으로 [역사서비스 사실은] ‘어째서 그들은 서서 싸웠을까?’에서 중세시대의 행보관의 모습을 잠시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 ··· id%3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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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Tracked from 트렌드온의 까칠한 세상 부비기~ 2007/06/03 19:49 delete정말 맞는 말입니다.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으하하.... 행보관 포스는 역시 대단합니다.
(판도라 TV는 -_- 파폭에서 안보이는 단점이..... 쿠허헉!)
행보관의 파워가 이토록 대단한 줄 처음 알았답니다. ^^
'인사계' 로 불리웠던....
쩝.. 어제 민방위 훈련 받은터라 더더욱 예전의 기억이..ㅡ.ㅡ;;;
예전에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신 것 같은... ㅋㅋㅋ
오인용,,ㅋ 오랜만에 듣는 행보관,,아아 행보관님..에잉,,,난 민방위 안나오네,,,,분위기찜찜 연락해봐야 겠네요....^^
동사무소에 연락해보세요. ^^
ㅋㅋㅋ
^0^
행보관 만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