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의 성공가능성을 점쳐보자
2007/05/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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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오픈! 잘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rainydoll' 님은 스타1 유저들에겐 친숙한 인터페이스로서의 기대효과와 비유저들에겐 게임에 대한 존재감과 흥미를 가져왔다고 하셨다. 분위기와 상황을 이어받아서 장수게임화 될 것이라 하셨다.이에 'JKwall'님도 기존 스타의 발전형이란 언급을 하였다.
'Widyou' 님은 블리자드가 가진 네임벨류로 '쭈야해피' 님은 방송사와의 협조로, 그리고 '강자이너' 님과 '동경소년'님은 기존의 스타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성공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정호씨' 님은 성공은 하겠지만, 시간이 걸릴것 같다는 언급을 하셨다. 아주 중요한 부분의 하나로서 실유저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프로게이머가 탁월한 전략과 컨트롤로 승리를 거두어도 뭐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고, '성다빈이' 님은 왠만해서는 만족하지 않는 게이머들의 수준으로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어렵다고 하셨다.
'디자인로그'님은 성공적인 오픈이라고 평가하셨지만, 선뜻 예측하기엔 이르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이에 설문에도 쓴 본인 생각을 간략하게 이야기해보자.

1. 만족한다.
화려한 그 인트로와 게임 플레이 동영상에 만족한다.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돌격병(이름이 -_-)등의 등장도. 그리고, 오픈 행사에 쏟아진 초미의 관심으로 보아도 블리자드라는 회사가 가지는 한국 게임시장에서의 네임벨류를 느낄수 있고 게임채널등에서 앞다투어 소개하는 것으로도 기존 스타이후에 게임채널을 이어갈 아이템으로서의 스타2의 화려한 등장에 만족하고 있다.
2. 그러나, 조심스럽다.
소개팅 같았다.
낯선 사람을 익히 알고 있는 누군가의 소개로 만나는 뻘쭘함이라고 할까? 스타2는 익히 알고 있는 블리자드와 스타1의 언니라는 익숙함으로 필자에게 다가왔지만 왠지 모를 뻘쭘함에 몸을 꼬게된다.
스타크래프트2는 화려한 화장을 한 여자친구와 같은 존재이다. 처음만나서 그녀의 외모에 일단 마음이 혹하였다. 이는 당분간 그녀의 다른 모습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난 이후에도 과연 지금과 같은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 그것이 조심스러움의 근원이다.
지금과 같은 기대감과 설레임을 블리자드가 게임오픈시에도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매니아층을 위한 게임으로 남게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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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10:10역시... 스타크래프트 2... 주말을 휩쓴 스타 광풍~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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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21:42히드라 vs 질럿 , 에어리언 vs 프레데터를 연상케 하는 동영상. 원츄... Tracked from 트렌드온의 까칠한 세상 부비기~
정확한 수치는 기억안나지만...
10 여년동안 '스타' 가 벌어들인 금액이 3천억(5천억이던가??) 정도라고 하는데
2 년여동안 '워크래프트3' 가 벌어들인 금액은 1조 5천억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스타 2의 가능성은 블리자드측의 배틀넷의 운영을 어떠한 식으로 이끌어 나갈것인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워크처럼 블리자드측에 실익을 안겨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그들만의 리그' 처럼 될것이고
기존의 스타와 그 맥을 같이 한다면 또 하나의 '국민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뉴스에서 보니, PC 패키지 판매만으로도 녹녹치 않은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예상하며... 유료 온라인 게임화 한다면 그 수치는 워크래프트를 넘어서겠네요. 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