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를 즐기는 블로그 스킨 변경작업
2007/05/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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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의 특징으로 여백의 미를 거론한다. 그림의 일부분을 상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비워둠으로써 그 속으로 감상자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스킨 제작자이신 하이바님의 블로그 댓글중에 발견한 "심심하고 밋밋하다"는 말씀. 오히려 채워지지 않은 여백의 아름다움 같다.
그림에 생기와 재미를 불어넣을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여백을 존재시키듯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글이 가진 여백속으로 독자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런 블로그로 변신시켜보고자 한다.
여백의 미를 즐겼던 블로그 스킨 변경작업
1. 왜 바꾸나?
하루에도 12번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기존 서머즈님 스킨에 익숙해져가는 자신에게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배치를 바꾸어보고 싶은(극악의 클릭율 극복을 위한 재배치)에서 바꾸려고 마음 먹었다.
선택의 기준
1) 본문 사이즈 : 600 px정도 되는 널따란 스킨
2) 단수의 변경 : 1단 내지는 2단 스킨
3) 전체적인 느낌 : 충분히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나는 스킨
2. 무엇으로 바꾸나?
태터툴즈 스킨 자료실에서 이런저런 스킨들을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발견한 하이바님의 모노크롬 스킨에 파박~ 가슴속의 빈공간에 파고드는 청명함을 느겼다.
낼림 다운 받아서 20일 저녁에 태터 스킨 변경을 하였다.

김동원 햇살의 기분 - 244.0 X 122.0 - oil on canvas
3. 무엇을 바꾸었고 확인하였나?
대부분의 기능은 당연히 유지했다. 바꾸려고 시도조차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지함에서 오는 것이므로 감수한다. 그러나, 구글 통계를 위한 코드삽입과 실종아이 찾기 플러그인, 사이드바의 구글 애드센스 추천과 광고 1개 설정하였다.(공돌이에게 이정도의 작업만으로도 몇시간동안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해야한다)
변경 후 이전에 쓰여진 글을 다시금 돌아보니 몇몇 글에서 가독성을 저해하는 좁아진 본문간 거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차차 수정해야겠다.
4. 앞으로는 무엇을 바꾸려고 하나?
1) "광고는 광고답게"라는 모토로 스킨 본문에 애드센스 배치를 시도할 것이다. 사이즈는 336*280 사이즈로 해보려고 한다.
2) 본문글 하단에 달아둔 "관련글"과 "인기글" 중 "관련글" 출력과 애드센스광고의 배치를 조금 더 고민해보겠다.
3) 사이드바 내용중 필요성을 다시 한번 따져봐서 추가할 것과 뺄것을 결정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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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훤~해졌네요 ^^
저도 요즘 과감하게 가로 1천으로 늘렸습니다.
애드센스 문제도 있긴 했지만,
요즘은 넓은 화면에 호감이 갑니다
널찍널찍하니 좋네요. ^^
그런데, 그림이 사이즈에 맞추어서 줄어들지 않나봐요
-_- 아잉.
정말 갑자기 넓어져서 눈이 시원~해진 느낌이에요.
갑자기 저도 스킨을 바꾸고 싶다는.. ㅋㅋㅋ
앞으로 여백의 미와 함께 여전히 도움되는 글 보러 오겠습니다.
제니님도 와이드의 세계에 빠져보시는 것도... ^^
스킨 멋져요^^
강자이너님 스킨도 이뻐요. ^^
와이드한 스킨의 세계로 오셨군요. 흐흐... 환영합니다 (초와이드족...)
초와이드족. S2day님 스킨은 너무 넓어요. ^^
저게 유화라니....
저런 류의 실루엣 사진을 좋아하는 터라 머리에 꼭꼭 담아두었다가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기회가 되면 저 역시 저러한 장면을 하나 남길겁니다.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