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환경의 변화와 알카에다식 경영의 대두
2007/05/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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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에 『[글로벌 리포트] '알카에다식 경영'눈여겨 볼 만』 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알카에다식 경영"이란 세계 평화네트워크(GPN)의 공동 창립자인 로드 벡스트롬과 오리 브라프먼이 처음으로 고안한 경영방식으로서 명확한 조직 체계나 리더 없이도 공통된 이데올로기에 의해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분권현 조직인 "불가사리 조직"이 Top-Down 방식으로 운영되는 중앙집중형 조직인 "거미 조직"보다 우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머리가 존재하지 않기에 불가사리의 다리를 절단하여도 새로운 불가사리가 자라게되는 조직이 변화된 시장환경에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이를, 집단지성이라 불리우는 위키피디아(wikipedia)와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서 발견할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두머리가 없음에도 한곳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는 힘의 근원에는 "이데올로기"가 있고, 모든 조직원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주는 접착제와 같은 역활을 한다고 주장했다.

[그림 : 알카에다의 주요공격 지점]
기업의 목적을 아래와 같은 3가지로 보았을 때, 기업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종업원(조직원)이 있어야 시장을 만족시켜서, 이익을 남길수 있을 것이다.
1. 기업은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2. 기업은 시장을 만족시켜야 한다.
3. 기업은 종업원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런데, 현재 우리 기업정서와 같이 Top-Down 방식이라 불리우는 상명하달의 군대체계로 구성된 상황에서 어떤 이데올로기가 존재하여, 우두머리가 사라진 상황에서 뭉칠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변화된 기업환경에 따른 경영이념의 고민이 현 우리 기업들에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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