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마루님의
39개의 블로그하트링 연결! 이제 그 아름다운 소통을 시작하다!
에 대한 답글입니다.
39개의 블로그하트링. 그 하나의 대답
나훈아의 노래 가사가 떠오릅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블로거이면서 소통이라고 하는 문제를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소통의 수단으로서 택한 것이 글인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면 좌절 할 것 같습니다.
2.글에 대한 댓글이나 트래백도 없다. 그렇다면 자신의 글에 남긴 주장이나 생각의 옳고 그름을 어떻게 판단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블로거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논리의 검증을 실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논리구조의 아주 기본이 되는 원인과 결과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스스로 판단하게 되지않을까요? 다분히 주관적으로 누구의 반박도 없이...
좀 외골수가 될 확률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소통되지 않는 우물안 개구리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겠지요.
자신의 시간을 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이 재미있어하는 분야의 글을 진실된 시각으로 보여준다면 그것이 가장 예쁘게 나 자신을 PR 하는 것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한편 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항상 진지한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과 대면한다면 좀 접근하기 어렵잖습니까. 그런 부분에서의 작은 쑈~ 틈새를 보여주는 노력도 곁들여야할 것 같습니다.
글 중에 나타나는 한두가지의 오타.
곁들인 재미난 사진 한장.
소통하고자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나의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볼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쓴 몇개의 글중에서 상대방이 부정적인 측면을 거론하고 싶었다면 글중에 논리적 오류나, 사실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한 것들에 대하여 잘못을 지적하였을 것 같습니다.(친하지 않아서 그런 말씀 하지 않으셨다면... -_-)
5.인생을 살면서 당신의 지성과 감성에 공감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터놓고 주고 받을수 있는 친구가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저에겐 지근거리에 있는 가까운 친구 1명(419 친구의 결혼기념일에 등장하는)과,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친구 1명(애들이 두명인)과 또 다른 까까머리시절의 친구 2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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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39개 블로그하트링 연결! 아름다운 소통을 시작.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7/05/03 18:38 del.39개의 블로그하트링 연결! 이제 그 아름다운 소통을 시작하다! 오늘은 그동안 바쁜일정속에 차일피일 미루어왔던 블로그 콘텐츠의 수정 배치작업을 마무리 하고 아름다운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로 늘 마음 한 켠에 품고있던 블로그하트링(Blog Heart Ring) 링크들을 정리하기 시작해서 이제야 마무리가 되었다. 구글을 통한 link:www.designlog.org 와 link:www.marudesign.co.kr 검색에서 찾아진 블로그를 일일히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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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마루씨가 던진 질문들에 대한 나의 생각
Tracked from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2007/05/04 18:00 del.마루씨가 많은 블로거에게 질문을 던지신다기에 (관련 글 보기) 그 질문을 받아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1. 당신의 블로그에는 글이 있으나, 아무도 그 글을 읽어주지 않으며, 블로그를 찾아주는 방문자도 없다 이 상황에서 어떤 생각이 들것 같은가? - 조금 씁쓸하죠. 하지만 제 글은 남에게 보여주기용으로 적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글이 더욱 많아서 거기에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블로거와의 소통이 없어 자...
Comments
이렇게 정성스런 답변을 받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트랙백을 통해 답변을 보내주고 계시는데, 답변을 들어보면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고, 그동안 자신이 품고있던 소통에 관한 사고의 변화도 요구되는것 같습니다.
늘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0^
무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함에 있어서 그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느낌만큼 힘을 내도록 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소통이란 바로 그런것처럼 느껴집니다.
반갑습니다. 마루씨의 트랙백을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전에 댓글을 한 번 남겼네요.^^)
쇼가 필요하군요.
전 되도록 진지하게 쓰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글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딱딱한 글인 듯 싶었는데,
쇼가 필요하다는 말.. 저에게 딱 맞는 말인 듯 싶습니다.^^
제가 적은 답글 트랙백 날리겠습니다.^^
쑈~ 라고 하는 것이.
진지함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진지함을 유지시켜주는 장치로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NoSyu님의 글을 읽다보면 심도 깊고 넒은 광각렌즈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계심을 느낄수 있답니다. 그 속에 진지함이 들어있어서 더욱 그리 읽혀지는 지는 것이라고 보인답니다.
헌데, 너무 진지하면 왠지 재미없을 것 같잖아요. ^^
가끔은 한두번의 위트가 그 진지함을 더욱 공고히 다져주는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