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의 성공 포인트(블로그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익모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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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G경제연구원 - 경영정보 - 경영전략
지난 3월 19일에 나온 Report로서 『지속 가능한』이라는 단어에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Report를 읽으며 블로그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이익 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까하는 것으로 생각을 정리하여 본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나 논리보다는 큰 틀에서의 포인트 위주로 『블로거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익모델화』라는 부제로 내용을 묶고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벤치마킹되었던 모토롤라 및 인텔 등 대표적인 글로벌 IT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아무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더라도 2~3년간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기업의 영속성을 보장받기 어렵다.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이익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이 절실한 때이다.
‘속빈 강정, 모토롤라 쇼크, 가격 하락 심화,…’
이는 2006년과 올해 IT기업들의 성적표를 대신하는 표현들이다.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토롤라의 경우 2006년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9% 가량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률은 10%대에서 4.4%로 추락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성공신화로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기업이라서 충격은 더욱 크다. 평판 디스플레이 업계도 큰 폭의 평균판매 가격(ASP) 하락이 예상되고 있어 수익성 확보에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이다.반면, 소니 에릭슨은 최근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수익성 또한 크게 향상되고 있다(<그림 2> 참조). 이러한 소니 에릭슨의 성공 포인트로부터 지속 가능 한 수익성 확보의 지름길을 찾을 필요가 있다.
- 소니 에릭슨의 사업성과(2001∼2006)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의 성공 포인트
부제 : 블로그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익모델화
1. 가치 창조를 향한 업스트림 마케팅
이익을 창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고객의 구체적인 니즈를 정확하게 찾아내거나 창조하고, 경쟁사보다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가치를 발굴해내는‘업스트림 마케팅(Upstream Marketing)’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브랜드 구축, 판촉활동, 고객 서비스 제공 및 관리 등이 다운스트림 마케팅이라면 팔고자 하는 제품의 표적 고객을 결정하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업스트림 마케팅이다.
소니 에릭슨은 브랜드 샵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업스트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 중국, 일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런 형태의 소매 체인점을 고급스럽게 장식하고 소비자들에게 제품 및 서비스(A/S, 다운로드), 애플리케이션 등을 직접 경험하게 하였다. 이로부터 시장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마켓 인텔리전스(시장 탐색) 기능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볼멘 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비자 자신들도 모르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있다
<블로그 방문자가 느끼는 가치>
1. 방문자의 가치는 생각의 소통이다
2. 블로그의 생각이나 이상이 방문자의 가치관에 부합될 때, 가치의 극대화가 된다.
3. 그러므로, 블로거는 방문자의 대상을 결정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바로 업스트림이다.
이를 위하여, 주기적인 리퍼러 check와 방문객들의 댓글에 대한 진심어린 소통으로서의 대응이 필요할 것 같다.
2. 제품 아닌 비즈니스 패키지로 진화하는 파트너십
전략적 시장의 성공 여부는 유통 지배력의 보유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니 에릭슨은 분기별로 제품 로드맵을 제안/공유하는 동시에 신규 제품 컨셉에 대한 스토리도 병행했다. 제품들의 가격 시나리오와 마케팅 계획을 공유하여 사업자 등의 파트너들에게 소비자들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 것이다.
<파트너십>
1. 시장에서의 블로그의 성공(?)여부는 좋은글을 쓰는 것이다.
2. 좋은 글도 혼자만의 공간에 놓아두면 읽혀지지 않는다.
3. 그러므로, 노출빈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파트너십(메타블로그로의 발행)이 필요하다.
좋은 글을 쓰기위한 많은 방법론들도 있지만, 블로그의 내실이 다져지지 않으면 화장한 얼굴과 쌩얼의 극명한 차이를 방문객들은 곧 알게 될 것이다. 책도 읽고, 생각도 교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3. 전략적 제휴로 시너지와 스필오버 효과 극대화
소니 에릭슨의 성공은 에릭슨의 통신 기술과 가전업체로 유명한 소니의 브랜드 가치 및 멀티 미디어 기술의 시너지 효과에서 왔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중략...)
소니 에릭슨은 카메라와 음악 재생 기능에 쓰이는 실질적인 원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효과를 누렸다. 이는 소니의 휴대용 오디오인 워크맨과 디지털 카메라인 사이버 샷 브랜드가 휴대폰과 결합되어 발생한 스필오버(Spill-over)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제휴를 통한 시너지와 스필오버 효과>
1. 나의 강점과 너의 강점은 다르다.
2. 강점과 강점의 만남은 1+1 = 3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것이다
3. 그러므로, 개별적인 블로그들이 팀블로그(올블로그의 블로그카페)의 이름으로 함께하면 좋겠다
각 블로그들은 그 나름의 특색과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개별적인 아름다운 목소리들이 모여서 하나의 합창이 된다면 그것이 곧 시너지가 아니겠는가? 그러한 움직임으로써 블로그카페라는 올블의 시도는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4. 핵심에 집중하는 일관성과 기다림
소니 에릭슨은 소니와 에릭슨의 휴대폰 부문이 지난 2001년 10월 합병되면서 탄생했다. 합병 당시 10% 대의 시장 점유율 유지를 슬로건으로 걸었지만 2002년 4%대로 추락한 후 지난 5년 가까이 4~6% 대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큰 변화 없이 사업이 진행되어 왔다. 재미있는 점은 그 긴 세월 동안 시장 점유율 변동이 없었지만 프리미엄이 중심이 된 핵심 제품 세그먼트에 자원을 집중하는 일관성을 고수한 것이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소수의 매니아층을 형성하면서 그 고객들을 중심으로 고객층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발전시켜 온 것이다
<일관성과 기다림>
1. 블로그는 자신의 영역을 설정해주어야한다.
2. 처음부터 하루 1,000명의 방문객은 불가능하다(제가 생각하는 적정수준의 범위)
3. 따라서, 일관된 영역으로 시간을 가지고 꾸준하게 포스팅 해주어야한다.
제 블로그도 위의 일관성이라는 면에서 좀... 어색하지만,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주제의식을 가진 좋은 글을 꾸준하게 포스팅한다면 그것이 곧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싶다.
5. 가치사슬의 효율성 극대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비용 구조가 최적화 되어야 한다. 지난 2006년 소니 에릭슨의 단말기 평균 판매 가격은 188 달러로 전년에 비교하여 2% 내외 상승하였으나 영업 이익률은 11.6%로 2005년에 비교하여 70% 가까이 상승하였다. 판매대수의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뿐 아니라 비용 구조의 최적화에 의한 비용 생산성 제고의 효과도 큰 것으로 보인다.
<가치사슬의 효율성>
1. 블로그는 꾸준한 글쓰기를 행하여야한다.
2. 무한대의 시간을 들여서 글쓰기를 할 수는 없다
3. 그러므로, SEO 최적화등의 방법에 대하여 조금 더 고민한다면 동일한 투입 대비 효율성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10시간을 투자하여 90%의 만족도를 얻기보다 2시간을 투자하여 85%의 만족도를 얻을수 있다면 나는 후자를 택한다. 그것이 바로 꾸준한 글쓰기가 가능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며, 민감한 문제이긴 하지만 수익모델화의 가능성도 결국은 여기에 있다고 본다. SEO 최적화를 통한 일일 유입량의 증가와 애드센스로 대변되는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종합
기업 생존의 기본 법칙은 이익 창출에 있다. 아무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더라도 2~3년간 이익이 발생 하지않는다면 기업을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다. 램차란이 언급하였듯이 좋은 성장과 나쁜 성장이 있다. 이익이 발생되지 않는 성장은 나쁜 성장이다. 2007년 글로벌 기업의 핵심 관심도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좋은성장에 있다. 우리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내실있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언급된 가치 창출과 비용 구조의 최적화를 어떻게 접근할지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스스로에게 무언가 성취감을 주고 싶었다. (자기만족)
처음엔 그것을 블로그를 통한 이익 창출이라고 받아들였었다. 그러다가, 많은 블로거들의 좋은 글을 읽으며 단순한 이익 창출이 아닌 블로그를 통한 소통의 통로개설과 담배값 수준이라도 수익을 얻을수 있는 애드센스를 2차 성취감의 대상으로 삼았고 이제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고 본다.
헌데, 이는 아주 단기적인 수준이 아닐까? 지속적으로 글을 쓰면서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꿈꾸는 블로거가 되고 싶은 본인에게 이번에 읽은 REPORT는 남다르게 다가온다.

manage928-1_20070319094719.pdf
관리자도 볼 수 없는 태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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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도 모르는 백드롭입니다.
블로그는 해보면 해볼수록... 이론보다는 실전=_=;
부지런히, 재미있게, 즐겨라...인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p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재미나게 부지런히 쓰는 것이 블로그를 통한 소통의 시작이며 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