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직장인, 이렇게 관리하라

2007/04/11 21:34

최근 연예인들의 자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하여 그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LG경제연구소(http://www.lgeri.com/)의 CEO REPORT에 위와 같은 자료가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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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들도 과도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에 이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최근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사무직 종사자들의 자살자 수가 2000년 268명에서 2005년 597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서비스업 종사자는 536명에서 1,016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단 자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에 걸리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는 더이상 개인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회사) 전체의 문제로 확대되어야하며, 이에 대한 증거로서 지나친 스트레스가 회사에 손실을 가져올수 있음을 지적한다.


첫째, 구성원의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기업의 생산성은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
 - 적절한 긴장감은 필요하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생산성의 저하를 가져온다.

둘째, 스트레스의 증가는 곧 산업 재해 또는 소송과 연결되면서 기업의 불필요한 손실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 우울증등 정신적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의 경우, 2000년 27건에서 2004년 107건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셋째,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는 곧 직장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돌연사 등이 외부로 알려질 경우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에 대한 회사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넷째. 리더가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 리더가 도와준다고 섣불리 개입하는 경우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도 있다.

이러한 회사에 직간접적인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구성원들의 스트레스 해결방안으로서 회사가 행할수 있는 것에 대한 몇몇가지 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나,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칠뿐 근본적인 스트레스 해결에는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스트레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이야기의 상대가 없다는 점을 딱 꼬집어 내고 있다.

최근에 올린 포스트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part #2에 나오는 비밀 6과 같이 인력개발팀이 내편이 아니라는 인식을 직장인 모두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 믿고 자신의 고민거리(진로문제, 가정의 불화, 개인적인 어려움 등등)를 털어놓을수 없는 상황이란 곧,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생쥐와 같은 신세가 지금 우리 직장인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비밀 06 인력개발팀은 당신의 편이 아니다
인력개발팀의 최우선 업무는 직원을 돕는 것이 아니라, 직원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비밀보장의 허와실이 존재하게 되고, 몇가지 주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주의 1.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인력개발팀을 찾지 마라
주의 2. 업무상 재해보상 청구를 하지마라
주의 3. 절대로 인력개발팀에 불만을 토로 하지마라

즉, 모든 권리가 보호된다는 감언이설에 속지마라. 법적인 권리를 모두 행사하고도 앞으로 아무런 걱정없이 회사에 남을수는 없다고요.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서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전문가의 협조를 통해 그들이 스트레스를 배설함으로써 해소하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점을 거론하며, (계열사라서 그런지를 모르지만) LG에서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기업 상담실 운영의 성공 포인트
1. 보안이 생명
2. 스트레스에 대한 회사의 인식 전환
3. 전문 상담 내용 다양화
기업 상담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안 유지가 필수적이다.


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인 REPORT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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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elf Ji@mem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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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알게 모르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누구에게 호소할수도 없고 혼자 삼키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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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elf

    저 역시, 2007년 들어서 급증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최근에 벌어진 가정문제로 인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담배만 줄창 피우고 있습니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 -_-;

    저 report 보는 순간. '나를 지칭하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ENTClic님도 이와 유사한 엄청난 스트레스라면, 뭔가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3. Ji@self님 안녕하세요. 커리어블로그입니다. 회원님 포스트 메인에 노출했구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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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elf

    커리어블로그님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에르프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6. 미디어몹님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