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기 쉬운 경영혁신 상식 5가지
|
|
|
출처 : LG주간경제 2007-4-4 일자(http://www.lgeri.com/publication/weekly/weekly.asp?pyear=2007&grouping_seq=01040100_617&ctype=g)
1. 천재를 정확하게 이해하여 보자.
천재가 일반인과 다르지 않듯이, 선진 기업의 경영혁신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천재에 대한 신화는 대부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각색된다. 신화를 벗겨보면 천재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일본전국시대의최고무사로알려진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는 평생 한번의 패배도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
.
중략
.
.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미야모토 무사시의 각종 자료를 입력하여 실력을 측정한 결과, 검도 3단을 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처럼, 선진기업이라고 불리우는 천재에 대하여 양파의 껍질을 벗기듯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우리의 지금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 오해하기 쉬운 경영혁신 상식 5가지
1) 혁신은 새로운 것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일어났던 위대한 혁신 중에 전혀 새로운 것이란 아주 드물다.
이는, 『기존의 것들을 재조합 하는 것도 혁신이다.』라는 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 혁신은 기발한 아이디어나 발명이다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혁신을 개념화하여 혁신 연구의 개척자로 불리는 슘페터(Joseph A. Schumpeter, 1883~1950)는 혁신과 관련한 개념을 세 가지 종류로 나누었다. 과거와 다른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은‘발명(Invention)’, 발명이 상품화된 경우가‘혁신(Innovation)’, 다른 회사의 혁신을 따라 하는 것을‘모방(Imitation)’이라고 했다.
이는, 『아이디어에 실행이 더해져야 혁신이 완성된다.』로 요약됩니다.
3) 혁신은 기술이다
혁신은 기술혁신이나 제품혁신 말고도 사업하는 방식을 바꾸는 사업모델 혁신, 일하는 절차를 개선하는 프로세스 혁신도 있다. 또 조직혁신이나 문화혁신 역시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이는, 『기술보다 사람에 의한 혁신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거상의 말씀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4) 혁신은 장대한 것이다
경영학의 대가 드러커(Peter F. Drucker, 1909~2005)도 이야기 하기를“혁신은 작게 시작하고 구체적인 것을 시도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는, 『작고 구체적인 것이 모여 장대한 혁신을 이룬다.』best 보다 better라는 말이지요.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는 큰 master-plan 보다는 step단위로 움질일수 있는 작고 가벼운 혁신들이 조직을 변화시키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5) 혁신은 목적지향적인 것이다.
혁신은 목적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시도를 하다 보면 의외의 커다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과정에서 우연한 발견을 하는 혁신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으로서, 실패를 권장하는 조직이 바로 창의성을 이끌어낼수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개선과 노력의 과정이 없이는 혁신은 이루어질수 없겠지요.
3. 경영혁신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전통적으로 선박을 수리.건조하기 위해서는 조선소에 세워진 도크를 이용했다. 그러나 한국의 조선업체로 주문이 밀리자 도크가 수용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섰다. 그런데 새로운 도크를 건설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조선업체들은 혁신적인 방법을 고안해 낸다. 바로 해상의 바지선에서 건조하는 해상건조와 육지에서 배를 만들어 바다로 띄우는 육상건조 방법을 개발해 냈다.

에르프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반갑습니다. 미디어몹님~
자주 들러주시는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 불끈불끈 드네요. ^^ 헤헤헤.
많은 분들에게 좋은 포스트 써주셔서 저희야 말로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라고 스스로 자부하기는 좀 어렵지만, 나름 열심히 쓴 글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여주시는 분들 때문에... 또 열심히 글을 쓰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LG경제연구소에서 읽고 좋아서 스크랩 해놨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LG경제연구소에서 보내주는 이런 읽고 생각할 꺼리들에 아주 좋은 글들이 많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