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세부 이슈화란 무엇인가?
2007/04/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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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세부 이슈화(Think disaggregation and early hypothesis : 정의된 문제의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광범위하게 정의된 복잡한 문제에서 체계화된 관련 문제 목록을 작성하는 하나의 작업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본질문(http://jiself.com/entry/문제해결-접근법-문제정의-Sheet-구조-및-예시)에 의하여 정의된 문제의 핵심요소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작업이 바로 문제의 세부 이슈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완전하며
지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이러한 문제의 세부이슈화에 대하여 최근에 일고 있는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에서는 "모아서 나누고 분류하여 모아라 - 휘분류취법(彙分類聚法)"으로 이야기 하고 있더군요.
휘분류취(彙分類聚)는 자료를 모아 분류한 다음, 종류에 따라 다시 한데 묶어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 자료의 섭렵과 정리 과정에 중심이 놓인 말이다. (p 124)
"임금께서 식목부를 주면서 말씀하셨다. "7년간 여덟 고늘에서 현륭원에 나무를 심은 문서가 거의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릴 정도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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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물러나 연표를 만들었다. 가로로 열두 칸을 만들고(7년을 12차로 배열했다), 세로로 여덟 칸(여덟 고을을 배열했다)을 만들어 칸마다 그 수를 었었다. 총수를 헤아려보니 소나무와 노송나무, 상수리나무등 여러나무가 모두 12,009,772그루였다.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의 이와 같은 예시에서 기본질문은 "어느 고을에서 몇그루의 나무를 심었는지?"가 될 것이며, 이에 대한 성공의 측정 기준은 "임금이 정보(고을, 나무수)를 알게 되는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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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지만 저렇게 하는 것도 많은 연습과 습관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그래도 ㅁ많이 저렇게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정말 정신없는 해결법을 하고 있었다는..
저 역시, 문제해결 접근법을 다시금 정리해보는 이유가. 바로 "연습과 습관화"가 안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의 경우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혹은, 하나의 대안으로만 접근하는 경향이 짙다보니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땜빵식의 해결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작은 노력으로 "연습과 습관화"의 개념에서 맥킨지에서 많은 경험을 통하여 수립해 놓은 tool을 따라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