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주고 잘해주면...
2007/03/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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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서 저와 유사한 상황은 항상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어떤 일을 하나 해주고 또 해주면, 어느 날인가 부터는 그 일이 나의 일이되어버린다.
"이걸 왜 제가 계속 해줍니까? 제꺼도 아닌데"
"그럼 누가 하는데? 니가 저번부터 해주었잖아!"
"-_- 헉."
누군가가 끝내야야만 하는 일이 지연이 되어 내가 해주면, 그것도 어느 날인가 부터는 나의 일이 되어버린다.
"아니, 저번에는 한번 제가 해드린 것이고... 이건 담당자가 있잖아요!"
"그 사람보다 니가 더 잘하잖아. 좀 해죠"
"-_- 헉."
잘해주고 잘해주면 언젠가 부터는 당연한게 되는 현실이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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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17:06잘해주고, 잘해주고, 잘해주면 Tracked from AWACS@Nawoo
오지랖이 좀 넓은 편이라... 은근히 저런 경우를 많이 당하게 된다는...ㅜ.ㅜ
ㅋㅋㅋ 저와 같은 증상이십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제가 하고 있는 일중에 몇몇은 다른 사람이 해주어야하는 일이더라구요. -_-
바꿔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얼굴 찡그리러군요. 하하하. 어쩌라는 건지.
전 저런순간이 되면 맘껏 봉인했던 승질을 분출시킵니다. 고마움을 팍팍 느끼게 해주죠
음하하;; 사악대마왕
봉인된 승질이라... SuJae님이 갑자기 무섭게 느껴지네요.
며칠전에 어떤 회의가 있었는데, 다른때 조신조신하게 대답하던 제가 "그렇게는 못하겠으니, 알아서들 하십시요!"라고 강력멘트를 날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답니다.
그랬더니, 싸늘해진 회의 분위기상 제가 안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제가 또...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