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찾기 광고를 달아보았습니다.

2007/03/04 22:03
올해 초등학생이되는 딸 아이의 아빠로서, 미아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설마 내 아이가.
아닐거야, 절대로.

하지만, 현실로 닥쳐버린 아이의 행방불명.

추적 60분이니, PD수첩이니, 2580이니, 그것이 알고싶다느니... 하는 수많은 방송프로그램의 단골소재가 되어버린 미아. -_-;

아이를 잃어버린 것만으로도 원통하고 애닳은데 그 아이를 찾는 일까지 가족이 모두 짐을 져야만 하는 시스템적인 문제에 대하여 그렇게 많은 곳에서 말을 하고 개선을 요구하지만 나아지는 기미는 도통 찾아볼수가 없습니다.(최근에  좋아졌나요?)

그런 가운데,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에 포스팅된 "미아찾기 광고를 만들어보았습니다"라는 포스팅은 블로그에 작은 배너일지라도 그 작은 배너들이 모이고 모여서 큰 강물을 이루어 낼수 있지않을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너광고를 달아보았습니다. 요기 밑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헌데, 작은 청이 있다면 어디쯤 달아야 좋을지 가이드라인이나, 조금 더 다양한 사이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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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5 13:38
    미아 찾기 광고 Tracked from 박노가족(朴盧家族)
  2. 2007/03/05 14:19
    미아찾기 배너,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