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 리버풀] 땡빵 만세
2007/03/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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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필드의 지배자 리버풀을 맞아서 퍼기경이 들고 나온 전술이 안정적 운영속에 카운터 펀치였던가?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퍼기경은 올해 리그우승 트로피를 들고 얼씨구나 어깨춤을 출수 있을 것 같다.
경기 시작 후 마지막 끝나는 휫슬이 울리기전까지 리버풀은 경기를 90%이상 지배하였다. 특히, 후반에는 더욱 강력해진 중원의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끝임없이 맨유의 골문을 향해서 유효슈팅을 날렸보냈다.
리세의 강력한 왼발.
마크 곤잘레스의 왼발.
제라드의 왼발.
그러나, 그들은 맨유의 수문장 반데사르를 넘지못하고 2% 부족한 리버풀로 남았다.
그들은 스트라이커의 결정력부재 속에서 신들린 맨유 수문장 반데사르의 손을 피해갈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의 전투적 의지는 강하였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하였다.

루니의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투입된 존 오셔. 키만 멀찌감치 큰 싱거워보이는 이 친구가 얀필드의 지배자 리버풀을 낭떠러지에서 살며시 밀어넣듯이 인저리타임에 올라온 호날두의 프리킥이 리버풀의 골키퍼 레이나를 맞고 흘러나오는 공을 밀어넣어버렸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72점으로 한경기 덜치른 첼시를 9점 앞선 상태로 29라운드를 마칠수 있었다.
Liverpool: Reina, Finnan, Carragher, Agger, Riise, Gerrard, Alonso, Sissoko (Crouch, 79), Gonzalez (Aurelio, 60), Kuyt, Bellamy (Pennant, 69).
Subs not used: Dudek, Hyypia.
United: Van der Sar, Neville, Vidic, Ferdinand, Evra (Silvestre, 63), Carrick, Scholes, Ronaldo, Giggs, Rooney (O'Shea, 73), Larsson (Saha, 67).
Subs not used: Brown, Kusczak.
[오셔의 득점 장면]
[맨유 - 리버풀 경기] BBC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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